그래도 이번엔
젓지 않아서 다행이다ㅎ

집콕으로 인해 아주 다양한 유행들이 생겨났지만
그중 단연은 달고나 커피가 불을 지핀
홈카페 아니겠습니까~?ㅋㅋ
겨울을 맞이해 또 다른 홈카페 도전 메뉴가
생겨났다고 하여 밥심도 참여해보았어요!
어떤 메뉴 일지~ 같이 보러 가실까요?

오늘의 재료입니다!
필수 재료로는 원형 틀과 핫초코 가루,
마시멜로, 초콜릿이 필요해요.

밥심은 여기서 추가적으로 꾸며주기 위해
달고나와 화이트 초콜릿도 준비해보았어요.

먼저 전자레인지용에 초콜릿을 잘라
넣어주신 후, 전자레인지에 녹여줄게요.
초콜릿이 타지 않도록 30초~1분 사이로 끊어
확인해가면서 돌려주세요.

녹은 초콜릿은 원형 틀에 발라줄 건데요.
밥심은 집에 실리콘 몰드가 있어 사용했지만
없으신 분들은 다이소에 판매하는 원형 얼음틀을
분리해 한쪽면을 사용하셔도 괜찮아요!

대신, 물이 새어 나오는 구멍 부분은 호일이나 랩으로
막아주신 후 초콜릿을 발라주셔야 합니다.

발라놓은 초콜릿이 굳으면 깨지지 않도록
조심히 틀에서 분리해주세요.

밥심은 한번 바르고 뺄 경우엔 끝 부분이
계속 갈라져서 굳힌 후 한번 더 바른 후 빼주었어요.

반구 모양의 초콜릿에 마시멜로와
핫초코 가루를 넣어주세요.
이때 핫초코 가루를 먼저 넣고 마시멜로를 올려주시는 게
흘리지 않고 깨끗이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ㅎㅎ

밥심은 거기에다 달고나까지 부수어서 넣어줬어요.
이렇게 원하는 재료를 다양하게 넣어주시면
특별한 핫코코아밤이 된답니다.

이제 뚜껑을 닫아 동그란 모양으로
만들어 줘야겠죠~?

접시를 따뜻하게 데워 밑부분을 살짝 녹여주는데요.
중탕하듯이 큰 그릇에 뜨거운 물을 담고
위에 접시를 올려 데우는 방식이 가장 편했어요!

녹은 초콜릿을 접착제 삼아
붙여주시면 오늘의 핫코코아밤 완성입니다ㅎㅎ

밥심은 비주얼이 좀 섭섭해 보이길래
화이트 초콜릿을 녹여 뿌려서 마무리~

드실 때는 핫코코아밤을 컵에 담고,
데운 우유를 부어 코코아밤이 폭탄처럼 펑하고
터지면 휘휘~ 저어 드시면 됩니다!ㅎㅎ

에디터의 주관적인 후기

난이도 ★★★

생각보다 예쁘게 초콜릿을 이어 붙이기가 힘들었어요.
특히 손으로 조금만 잡고 있어도 금박 녹아버리는ㅠㅠ

하지만 예쁜 모양과 녹으며 마시멜로가 터져 나오는
모습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서
밥심은 또 만들 것 같아요!

 ★★★개 반

초콜릿이 같이 녹아들어서 그런지 일반 핫초코 가루만
넣어 타 먹었을 때 보다 훨씬 진한 맛이었습니다!

물론 그냥 섞고 먹어도 똑같이 진한 맛을
느낄 수는 있겠지만 번거로움과 보는 즐거움을
맞바꾼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ㅎㅎ

한 번 만들 때 여러 개 만들어 넣어놓으면
핫초코 마실 때 기분 좋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