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 핫초코?
나는 찐 초코!

올해는 특이하게 다양한 곳에서
민트맛 제품들이 출시되기도 하고,
민초파인 연예인들이 화제가 되기도 했었는데요.

그래서 밥심도 올해의 마지막 콘텐츠로
민트를 가져왔습니다ㅎㅎ

반민초단 여러분 걱정 마세요!
여러분들을 위한 오리지널 맛도 가져왔으니까요~!
같이 보러 가보실까요?

오늘 제품은 바로 CU에서 출시된
핫초코 2종입니다!

밥심은 비교를 위해 두 가지 모두 구매해보았어요.

CU도 민트맛 곰표 젤리부터 시작해서
선 넘는다는 농담들이 들려오던데
왜인지 선 넘기에 재미들린 것 같은 느낌인데요?ㅋㅋ

제품 정보

가격은 두 가지 맛 모두 동일하게
2000원에 판매 중입니다!

기존 핫초코 제품들을 이기기 위해서
CU만의 특별한 핫초코라고 하는데요.

그 특징은 바로 제품명에서 볼 수 있듯이
‘리얼’로 초콜릿을 넣었다는 것!
무려 초콜릿의 고장이라고 불리는
벨기에산 초콜릿을 사용했다고 해요.
벨기에산 초콜릿이라니~
이러다 미떼 이기는 거 아닌가요~?

대신! 민트맛은 민트향이 첨가되어야 해서 그런지
오리지널보다 초콜릿 함량이 조금 더 낮아요.
대신, 칼로리도 민트가 손톱만큼 낮습니다ㅎㅎ

컵 뚜껑이 빨대 사용을 줄이기 위해
요즘 많이 사용 중인 그 모양이더라고요.

용기 측면에는 맛있게 먹는 방법이라고 해서
아주 간단한 설명이 적혀있어요.
이 정도는 식은 핫초코 먹기죠!ㅋㅋ

구성품은 두 가지 맛 모두 동일하게
초코 스틱과 파우더로 이루어져 있어요.

밥심처럼 두 개다 구매했다가
초코 스틱이 섞이면 어떻게 하지 싶었는데,
포장지가 오리지널은 투명,
민트는 반투명으로 구분이 가능하더라고요!
CU의 배려인 건가요~?

대신 비닐을 벗기면
후각에 의존하여 구별해야 합니다ㅋㅋ

초코스틱 모양이 꼭 초코송이 같지 않나요?

초콜릿 크기는 높이 2cm에
밑면 지름이 4cm 정도였어요.

가벼울 줄 알 았는데
26g으로 생각보다 많이 나가네요!
막대 무게를 제외하면 24g 정도 이려나요?

안에 초콜릿이 주르륵 흐르지 않을까 하는 기대에
반을 갈라보았지만, 나오는 건 없었습니다..ㅎㅎ

민트도 뭐가 따로 박혀있다거나 하지 않고
그냥 딱 초콜릿뿐이었어요.

맛을 보기 위해서 우유맛 파우더를 따라보았는데요.
입자가 굉장히 고와서 살살 부어야 할 것 같아요.

살짝 찍어먹어 보니 자판기 우유 맛이었어요!
탈지분유 맛!!ㅋㅋ

물을 200ml 부어주고~
초코 스틱도 휙휙 저어 녹여줍니다.

열심히 저어 주다 보면 요렇게 초콜릿이 녹아내려
자판기 우유에서 핫초코가 되는 마-법★

초코 스틱 자체에서 색상 차이는 크게 없었는데
음료를 섞고 나니 차이가 조금 보이더라고요.
민트에 거품이 좀 올라온 걸 감안하고도
오리지널 쪽이 색이 더 진했어요.

맛도 깊고 진한 초콜릿 맛!
대신.. 그 초콜릿이 분명 벨기에산이었음에도
조금 저렴한 불량식품..? 맛이 나더라고요ㅠㅠ

당도는 미떼 정도의 당도였어요.

민트초코 맛은 베라 민초보다는 약하고
나뚜루 정도의 민트 향이었어요.
개인적으로 민초단인 밥심이 먹기엔
너무 강하지 않고 적당하게 느껴졌습니다!

민트 특유의 맛 때문에 그런지 당도는
오리지널보다 낮은 것 같았어요.

에디터의 주관적인 후기

@babshim
재구매 의사 : 민트맛만 있음 / ★★★

오리지널 맛이 더 무난하고 괜찮을 줄 알았는데
오히려 별로였던 것 같아요ㅠㅠ

벨기에산 초콜릿인데 왜 불량식품 맛이 나는지..
벨기에에서 제일 낮은 초콜릿으로 가져온 건가 싶었어요.

민트맛도 재구매 의사가 있기는 하지만,
사실 민트향 때문에 불량식품 맛이 가려져서
괜찮게 먹은 것 같은 느낌이에요ㅎㅎ

그래도 맹물에 타 먹는 게 아니고 동봉된
탈지분유에 타 먹으니 마실 때
조금 더 부드러운 느낌은 있었습니다!

@food_lover
재구매 의사 : 없음 / ★★

민초단이던 밥심 님의 민트맛 리뷰를 보시던 여러분
반민초단이 드디어 왔습니다ㅎ

우선 민트맛은 개인적으로 양치 열심히 하고 핫초코
원샷하는 느낌이라 불편했어요…

초코 향보다 민트가 훨씬 강하기 때문에 민트를 즐겨 드시는 분들이 아니라면 비추!

오리지널 맛도 문방구에서 사 먹던 동전 초콜릿을
녹여먹는 맛에 가까웠어요ㅠㅠ

그냥 초코를 직접 녹여먹는 게 재밌어 보여서
한 번 구매해볼 정도인 것 같네요.

근데 반전은 자판기 우유를 좋아하는 편이라
초코 안 녹이고 파우더만 타 먹으니까 좀 맛있더라고요..♥

요즘 SNS에서 많이 보여서 구매해 보았던 제품인데요.
초콜릿을 조금 더 개선해서 재출시한다면
진짜 괜찮을 것 같아서 아쉬웠어요ㅠ

추가로 밥심이 리뷰 중에 떠오른 생각인데,
밖에서 먹기에는 좀 불편할 것 같은 느낌이에요!

초콜릿이 생각보다 잘 녹지 않는데,
밖에서 혼자 이걸 열심히 젓고 있는다고 상상해보면
조금 부끄러울 것 같거든요 (⁄ ⁄•⁄ꇴ⁄•⁄ ⁄)⁄

 [fv0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