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계란에 진심이다.

오늘은 맛있는 음식 대신,
신기한 아이디어 주방 용품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다이소나 인터넷에서 볼 때마다 궁금해지는
그 제품들 오늘 밥심이 사용해보겠어요ㅎㅎ

하지만, 그 종류가 너무 다양해서
오늘은 계란 용품을 중심으로 가져왔습니다!
같이 보러 가실까요~?

오늘 가져온 제품은 총 4가지로
신기하게 패키지가 거의다 노랑 노랑 하더라고요ㅋㅋ

계란 타이머

가장 먼저 소개할 친구는 계란 타이머입니다!
오늘 제품 중 가장 익숙하 실 것 같은데요.

뜨거운 물에 들어가도 문제가 없나 싶어
뒷면을 확인해보니 불포화 폴리에스터 수지로
만들어서 인체에는 무해하다고 해요.

하지만, 특유의 냄새가 나서 밥심은
1번 삶아주고 사용을 했어요!

사용 방법은 아주 간단해요.
계란을 삶기 시작할 때 같이 넣어주면 돼요.

깨알 팁을 드리자면, 끓는 물에 계란을 삶으실 경우
냉장고에서 바로 나온 계란은 온도차로 인해
깨져버릴 수 있어요! 그럴 땐 상온의 계란을
사용해주시거나, 끓는 물이 아닌 찬물부터 계란을 넣고
삶아주시면 된답니다~!

단계별 상태가 궁금하실 것 같아
밥심이 삶아보았어요.

반숙 1의 경우 흰자도 살짝 덜 익은 상태였어요.
노른자는 겉에만 간신히 익은 상태!

다음 반숙 2단계는 흰자가 완전히 익은 상태예요.
하지만 완전히 단단하게 익었다기보다는
딱 흐르지 않을 정도로 촉촉하게 익은 모습이에요.
노른자는 한 20% 정도 익은 것 같아요.

마지막 완숙인데요. 반숙 1과 반숙 2는
굉장한 차이는 아니었는데, 완숙의 경우는 확 차이가 나죠?

하지만, 완숙도 계란 노른자가 완전히 익는 정도는
아니었고 한 80~90% 정도로 촉촉이 익은 모습이었어요.

총평
★★★

삶을 때마다 찬물부터 7분인지 끓는 물부터인지
헷갈리시는 분들이 시라면 유용하게 사용될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반숙 2단계가 딱 좋아 보였습니다ㅎㅎ

재사용 시에는 찬물에 담가두면
조금 더 빨리 사용할 수 있다는 꿀팁★

상처없이 쏙쏙 에그필러

이건 밥심이 위에서 달걀을 까면서
찍은 사진인데요..ㅎ
아무리 살살 까 보려 해도
위에 저렇게 뜯기더라고요ㅠ

심지어 먼지까지 붙어서 먹기 전 꼭
헹궈먹어야 해요..

밥심 같은 분들에게는 요 아이디어 상품이
아주 유용할 것 같아요.

손톱자국 낼 필요 없이
껍질을 쉽게 까도록 나온 제품인데요.

사용 방법도 아주 간단해요.
에그 필러 뚜껑을 열고 삶은 계란을
넣어주신 다음

뚜껑을 다시 닫고 흔들어주면 끝이에요.
이때 뚜껑은 빠지지 않도록 꽉 눌러주셔야 합니다!

삶을 때 식초를 넣지도, 찬물에 담구지도 않았는데
스르르 까지는 계란 보이시나요?
계란 샐러드 만들때 이거 하나면
30개도 순식간에 깔 수 있을 것 같아요ㅋㅋ

와우.. 이렇게 매끈하게
계란을 까 본 게 얼마만인지..!
반숙 계란을 깔 때 정말 유용할 것 같아요.

공모양 계란틀

이렇게 예쁘게 깐 계란을 그냥 먹기
조금 아쉽다면 이런 제품은 어떤가요!
계란을 공 모양으로 만들어준다는 제품인데,
밥심이 오늘 제품 중 가장 의심 중인
제품이에요ㅋㅋ 정말 잘 된다면 아이들 도시락에
사용하기 딱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위, 아래로 분리가 되고
안쪽으로는 공 모양대로 올록볼록 나와있는 모습이에요.

요렇게 예쁘게 깐 계란을 넣고 뚜껑을 닫아줍니다.
이때 계란은 뾰족한 부분이 위 또는 아래로
가도록 넣어주셔야지, 뚜껑을 닫아도
계란이 찝히면서 깨지지 않아요.

계란도 찬물에 식힌 계란이 아닌
뜨거운 상태의 삶은 게란이어야 합니다!

뚜껑 닫기에 성공하면
찬물에 넣고 기다려 줍니다.
밥심은 5분~10분 정도 기다린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난 후 틀을 분해해 보니~
오오오 정말 골프공과 야구공이 되었더라고요!ㅋㅋ

웬일이야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가운데 부분은 하나도 모양이 안 나온 거 있죠..?
어쩐지 너무 잘 된다 했어요ㅎ
밥심의 의심은 합리적이었던 걸로.

총평
★★

모양이 반만 나와서.. 통으로 사용하기보다는
모양을 누르고 반으로 잘라서 사용해야 할 것 같아요.

애매한 모양 때문에 다시 사용은 안 할 것 같습니다…ㅎ

계란 지단틀

계속 삶은 달걀과 연관이 있던 와중
처음으로 날계란 용 제품이에요!
전자레인지로 간단히 지단을 만들 수 있다는
이 제품은 바닥면의 돌기가 지단이
잘 떨어지도록 해준다고 해요.

사용방법은 계란을 잘 풀어준 후
틀에 부어주면 끝이에요.
흰자, 노른자를 따로 하는지에 대한 설명은
없어서 밥심은 같이 섞어 부어주었어요.

전자레인지에 1분~1분 30초 돌려주면~

매끈하고 평평하게 나오지는 않더라고요ㅠㅠ
4번이나 도전해보았지만..
항상 저런 모습이었어요..

대신, 설명처럼 붙지 않고
아주 잘 떨어져서 이 점은 만족스러웠어요ㅎㅎ

총평
★★★

편리함은 정말 최고!
모양이 중요하지 않다면, 그냥 틀에 바로 계란을
깨서 풀어주고 돌려도 괜찮을 것 같아요.

지단 어려워하시는 분들 많던데
한 번 사용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총 4가지 제품을 전부 사용해 보았는데요,
정말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들이
판매되고 있다는걸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ㅋㅋ 다른 종류로
궁금한 용품들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밥심이 사용하고 후기들 남겨볼게요~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