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바삭
치즈볼
내 입으로!”

여기저기서 치즈볼이 마구마구 쏟아지는 요즘! 맘스터치도 치즈볼 열풍에 합류했더라고요. 두툼한 패티로 햄버거 최강자 자리에 오른 맘스터치가 과연 치즈볼도 잘 만들까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크림치즈로 꽉 차서 빵집들이 견제 중이라는 소문도 있던데요.ㅎㅎ 함께 보시죠!

신제품 ‘바삭 크림치즈볼’ 4조각! 3,500원에 구매했어요. 한 조각에 875원이네요. 가격이 BHC나 롯데리아 치즈볼 보다 저렴해서 좋았어요.ㅎㅎ

바삭 크림치즈볼 – 3,500원

공룡알처럼 동글동글한 치즈볼 4개가 종이 포장지에 들어있어요. 크기는 여느 치즈볼처럼 한입거리 크기! 따끈따끈할 때 빨리 먹어볼게요.

바삭 크림치즈볼이라는 이름답게 겉이 바삭 바삭해 보이는데요. 먹어보면 bhc의 치즈 볼보다 살짝 더 바삭한 정도?에요. 바삭하고 쫄깃한 찹쌀도넛 맛이 났어요.

칼로 잘라보니 하얀 크림치즈가 들어있었어요. 모차렐라 치즈나 체더치즈만큼 크림치즈 좋아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저 또한 크림치즈 처돌이인데요.ㅎ 다른 치즈들처럼 쭉 늘어나는 맛은 없지만 달달하고 고소한 크림치즈도 정말 맛있죠.

맘스터치 치즈볼은 꾹 누르면 크림치즈가 줄줄 흘러요. 꾸덕꾸덕한 치즈가 아니라 묽은 크림 정도네요.

갓 나온 치즈볼이라서 더욱 줄줄 흐르는 듯! 크림치즈는 새콤하고 고소한 맛보다 달콤한 맛이 더 많이 느껴졌어요. 크림치즈 불인 줄 모르고 먹으면 달달한 슈크림이라고 착각할 수도 있을 만큼 달달해요!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쫀득하고, 크림치즈는 달콤해서 손이 잘 가는 것 같아요. 치즈볼 겉에도 달달하고 짭짤한 간이 되어있어서 입맛 돋우기에 최고예요.

크림치즈 폭탄! 따끈한 크림치즈 볼을 한입 가득 넣으면 세상 달달해서 잠시나마 기분이 좋아져요.ㅎ_ㅎ

에디터의 주관적인 후기

재구매 의사 : 있음. 시중에 파는 치즈볼 치고 가격도 괜찮음!
별점 : ★★★★☆

이제는 기본적인 사이드 메뉴가 된 것 같은 치즈볼! 맘스터치의 크림치즈볼도 상당히 괜찮네요. 가격이 저렴해서 더욱 괜찮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저는 다음에 또 사 먹을 듯! 짭짤한 햄버거랑 같이 먹으면 맛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