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보고
진짜 망고인 줄!”

여름 날씨가 되니 열대과일 망고가 생각나는 요즘! 집에서 랜선으로 ‘트로피컬 바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파리바게뜨에서 신메뉴들을 출시했어요.+_+ 레몬, 청포도, 멜론 빵 등등이 있었는데요. 그중에서 가장 눈에 띈 제품인 이것!

바로 과일 망고와 똑같이 생긴 이 빵! 망고 크리미 브레드에요. 모양부터 색깔까지 진짜 망고와 흡사하지 않나요?? 가격은 1,900원이에요. 망고처돌이 밥심 언니는 2개 구매!

망고 크리미 브레드 – 1,900원

비닐포장을 벗기니 더더욱 망고와 똑같이 생겼어요.(ㅋㅋ) 껍질을 벗기면 육즙 좔좔 과육이 나올 것만 같아요.

무게는 82g, 길이는 13.5cm! 크기가 크지 않아서 간식으로 먹기 좋을 것 같아요.

어쩜 이렇게 똑같이 잘 만들었는지! 싱크로율 100%에요.

빵의 표면에는 바닐라빈이 박혀있는 듯했어요! 작은 검은색 점들이 콕콕 보이더라고요. 빵 피가 푸석푸석하지 않고 폭신 말랑한데요. 야들야들해서 부드러운 모닝빵 같은 촉감이었어요.

정말 부드러워서 손에 힘을 주지 않아도 빵이 쉽게 반으로 갈라져요. 속에는 크림이 튀어나올 정도로 가득 들어있었어요!! 크림이 많이 들어있는 빵은 언제나 환영이죠>_<

칼로 잘라봤더니 빵 속에 생크림 말고도 또 다른 것이 들어있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빵의 밑부분에는 노란빛의 망고 맛 크림치즈가 들어있었고, 한쪽 구석에는 진한 망고 잼이 들어있더라고요! 생크림, 크림치즈, 망고잼까지 다양한 크림이 들어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부드러운 빵에 달콤한 생크림, 상큼 고소한 망고 맛 크림치즈, 새콤한 망고잼까지 함께 먹으니 이렇게 맛있을 수가 없어요! 빵 자체도 약간 달콤한데, 크림이 한가득 들어있어서 너무 달거나 물리지 않을까 싶었지만, 생크림이 적당히 달콤하고 마지막에 망고잼의 새콤함이 입맛을 돋게 해줘서 손이 계속 가더라고요.

망고 크림치즈도 상큼하면서 고소해서 매력 있었어요. 이렇게 망고 맛이 많이 나는 빵은 처음이에요! 빵의 식감이 정말 부드럽고 야들야들해서 빵이 눈앞에서 순식간에 삭제되어버렸네요..

재구매 의사 : 있음. 맛있는 망고 빵 찾았다!!
별점 : ★★★★개 반

망고처돌이지만 인위적인 망고 맛은 싫어하는 편인데요. 망고의 맛이 진하지만, 너무 인위적인 맛이 아니라서 맛있게 먹었어요!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차갑게 먹으면 더욱 맛있을 것 같은.. ♡ 파리바게뜨에 또 간다면 또 사 먹고 싶어요. 망고덕후 분들은 드셔보셔도 후회 없을 것 같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