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히또 가서
스타벅스 한 잔?
( ͡° ͜ʖ ͡°)”

월요병을 무사히 버텼더니 스타벅스 신상이 반겨주네요.ㅎㅎ 오늘은 스타벅스의 여름 신상 시즌 2 음료를 먹어보았는데요! 폭염이 시작된 요즘 날씨에 딱 어울리는 음료인지 한번 살펴볼까요?

스타벅스 인스타그램 @starbuckskorea

밥심 언니가 오늘 먹어볼 신메뉴는 바로 ‘라임 모히토 티’에요. 새콤한 라임과 사과가 어우러진 음료라고 하네요. 사과가 통으로 들어있는 게 매력적이에요.

가격은 톨 사이즈 기준 6,100원!

라임 모히토 티 – 6,100원

사과가 통으로 들어있는 연둣빛 음료가 나왔어요. 열량은 톨 사이즈 기준 140kcal!

음료를 살짝 들어보니 무슨 가루 같은 것이 가라앉아있었어요! 알고 보니 그린 애플 베이스 음료에 유기농 말차가 들어있는 음료라고 하더라고요. 모히토에 말차라니 상상이 안되네요.

뚜껑을 열어보니 둥둥 떠있는 사과가 시선을 강탈해요. 향은 평범한 사과 주스 향이에요.

그린 애플 베이스라서 그런지 음료 색도 예쁜 연두색이에요!

음료에는 라임 한 조각과 사과 두 조각이 들어있었어요. 사과 조각들은 이렇게 딱 맞춰지네요.ㅎㅎ

처음 맛보고 읭?스러웠어요! 상큼한 라임의 맛이 주가 될 줄 알았는데 달콤한 사과의 맛이 강한 음료네요. 뒷맛에서 약간 씁쓸한 말차 맛도 느껴져요! 사과주스에 라임즙 3방울과 말차 가루를 넣은 듯한 맛이랄까요..? 라임과 애플민트 맛을 상상했는데, 달콤한 음료라서 그냥저냥 평범했어요!

재구매 의사 : 없음
별점 : ★★★개

사과주스를 즐겨드시는 분들은 좋아하실 것 같은 맛이에요. 어디선가 먹어본 듯이 익숙한 사과주스 맛이 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상큼한 라임의 맛을 기대했어서 두 번 사 먹진 않을 것 같아요. 오늘 한번 먹어본 걸로 만족!+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