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이거 없으면 섭섭하지~

안녕하세요, 밥심이에요~ ⸜(*ˊᗜˋ*)⸝ 2021년도 다 지나가고 어느새 12월이 되었어요. 이렇게 또 한 해를 보내는 게 아쉽기도 하고, 무엇보다 나이를 한 살 더 먹게 된다는 사실이 괜히 서럽기도 하고 싱숭생숭하네요.. ㅠ 그래도 크리스마스가 있으니 한 달 전부터 캐럴을 틀어놓고 아쉬운 마음 달래는 밥심. 그런데 연말을 앞두고 이슈가 된 선물이 있다고 해서 찾아왔어요! 얼른 같이 보시죠~ (⑅´•⌔•`)*✲゚*。

그건 바로 어드벤트 캘린더! ‘Advent’는 기독교에서 크리스마스 전의 4주간을 가리키는데요. 처음 독일에서 유래하여 지금은 유럽 및 미국 전역까지 12월이 되면 크리스마스를 손꼽아 기다리는 마음으로 이 달력을 만들어 크리스마스 전 4주를 기념한다고 해요!

이제 우리도 그 유명한 어드벤트 캘린더 구경이라도 해보자면서 마켓 컬리 12월 인기 아이템 1순위인 ‘바론’의 캘린더를 충동구매했어요. ㅋㅋㅋ 오후 5시쯤 주문했는데 다음날 새벽 3시 44분에 도착! 뽁뽁이 포장으로 안전하게 배송되었고 바로 오픈해 보니 비닐에 싸여있는 캘린더.. (˵⚈ε⚈˵)

두근두근 떨리는 마음으로 언박싱?!! 진짜 크리스마스 선물 상자를 뜯는 이 기분.. 좋아.. (*ฅ́˘ฅ̀*)

제품 정보

드디어 앞모습 실물 등장! 원래 하나에 9,900원에 판매되고 있던 제품인데 운 좋게도 할인해서 각 6,930원에 마켓 컬리에서 구매했어요.

역시 마켓 컬리에서도 12월 소장템 1순위로 떠서 그런지 총 4종 중에 1번과 4번은 이미 품절.. ㅠ 밥심 취저는 1번이었는데 없으니, 아쉬운 대로 2번과 3번만 구매할 수밖에 없었다는 슬픈 이야기..

혹시나 종류별로 영양성분이 다를까 해서 바로 영양성분부터 확인해 봤는데, 완전히 같았어요. ✧ `↼´˵ (두 제품의 영양성분 표 디자인만 다름. ㅋㅋㅋ)

두 가지 중에 3번 레드 기프트 먼저 오픈! (˵ᵕ̴᷄ ᗜ ᵕ̴᷅˵) 1일부터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까지 캘린더로 만들어진 거라 일단 1일 치부터 찾아서 창문 열듯이 뜯어줬답니다. ㅋㅋㅋ 숫자가 뒤죽박죽으로 되어있어서 생각보다 숫자 찾는 데에 시간이 좀 걸리더라구요..?!

그런데 문 열자마자 으잉??( ゜ρ゜) ノ 웬 동전같이 밋밋하게 생긴 초콜릿이 나타나서 당황한 밥심. 이렇게 툭툭 쳐야 앞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요.

완전히 빼서 확인해야 알 수 있는 초콜릿 모양. ㅋㅋㅋ 1일은 레드 기프트 패키지 디자인과 동일한 선물상자 모양이었어요!

단면을 보기 위해 칼로 자르고 사진을 찍는데, 잠깐 집었는데도 금방 녹아버리더라구요. ( *๑•̀д•́๑)」 ‘바론’이라는 브랜드는 전 세계 100대 디저트 브랜드 가운데에 61위로 알려져 있기도 한데, 역시 그래서인지 입에 넣기도 전에 사라지려고 하네요.

이렇게 녹으면 얼른 입으로 넣어줘야 한다구요..! =͟͟͞͞(๑•̀ㅁ•́ฅ✧ 습관처럼 바로 입에 넣었더니 손에서 녹는 것보다 더 빨리 녹아버리는 밀크초콜릿. 맛은 우유맛이 나고, 땅콩 맛도 조금 섞여있는데 헤이즐넛 향도 나면서 킨더 초콜릿 맛도 살짝 나면서 금방 사라지는 매직이었어요! 그래도 킨더 초콜릿보다 우유 맛이 적고 먹기 편한 느낌. ㅎㅎ

마음 같아서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면서 하루에 하나씩 뜯고 싶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두 제품 모두 24일 차까지 다 뜯어버렸답니다. ㅋㅋㅋ 그 결과 두 제품의 24일 치 초콜릿 모양은 동일하나 순서만 다르게 되어있더라구요!

원래대로 하루에 하나씩 오픈하면, 모두 오픈한 날은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이 되겠네요. ㅎㅎ 모두들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 ✧⁺⸜(・ ᗜ ・ )⸝⁺✧

번외로 마지막 촬영 잠깐 하는데 손에 다 묻어버리는 바론 초콜릿… 너어.. ♥

에디터의 주관적인 후기

@babshim

재구매 의사 : 매년 12월에 있음 / ★★★개 반

어드벤트 캘린더를 매년 12월마다 갖고 싶었는데, 해외 배송되는 제품이 많아서 한 번도 못 사봤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직접 실물을 봤어요! 그것도 2018년도 전 세계 디저트 브랜드 61위로 손꼽혔던 ‘바론’에서 나온 거라 그런지 맛있기까지 해서 좋았어요. 초콜릿을 한 번에 많이 먹지는 못하는 편이라, 크기도 저한테는 딱이었답니다. 😀

@food_lover

재구매 의사 : 한 번씩 있음 / ★★개 반

매년은 아니어도 연말 선물용으로 구입하기 좋은 것 같아요. 어드벤트 캘린더치고는 가격도 괜찮고, 맛도 좋은데 제가 먹기에는 양이 좀 부족해요. ㅋㅋㅋ 하루에 동전 크기 초콜릿 하나만 먹으면 감질나서 안될 듯.. 그래도 크리스마스 선물로 아이들에게 주면 정말 좋아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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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편의점 전문 에디터 밥심이에요. 편의점의 트랜디한 신상과 함께 꿀조합 레시피를 탐구하고 편의점 브랜드의 동일 제품군들의 맛차이를 꼼꼼하게 비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