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 웰시코기가 출몰했다?!

안녕하세요~ 밥심이에요~! 여러분은 하루 커피 몇 잔 드시나요? 매일이 피곤한 직장인에게 커피는 필수품이죠⚆_⚆ GS25에도 커피 머신으로 다양한 커피를 맛볼 수 있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저는 이번 제품을 통해 처음 알았어요. 사실 이번 리뷰의 메인은 커피보단 마시멜로에요(*˙˘˙*)! 웰시코기가 너무 귀여워서 데려오지 않을 수 없었답니다ㅎㅎ

CAFE25 제품을 텀블러에 담아 가면,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한 인센스 스틱을 주는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어요! 그런데 선착순에다가 열 번이나 모아야 해서 밥심은 빠른 포기..ㅎㅎ

제품정보

커피+카페라테 크리머+마시멜로 구성으로 2000원이에요. 마시멜로는 600원으로 따로 구매 가능해요! 귀여운 건 많을수록 좋으니깐 추가구매했어요ㅎㅎ

GS25 내에 이런 커피 머신이 바로 CAFE25에요. 이 기계가 있는 곳에서만 구매 가능해요 🙂 마시멜로 커피는 라테, 모카 두 종류에요. 출시 기념으로 10월 한 달간 2+1이벤트를 진행한다니, 참고하세요! 밥심은 혼자 커피 세잔 마시면 밤에 못 잘 것 같아서 한 잔만 구매했어요( ・ᴗ・ )

결제하시면 사진과 같이 빈 잔과 크리머, 마시멜로를 주실 거예요. 매점에 따라 본인이 챙겨야 하는 경우도 있으니, 크리머 챙기는 건 꼭꼭 까먹지 말기! 크리머에 우유가 들어있어서, 라테를 즐기려면 꼭 챙기셔야 해요! 작동은 전부 셀프로 해요. 밥심은 처음 써봐서 사장님이 도와주셨어요٩(●’▿’●)۶

라테 크리머와 마시멜로 모두 유통기한은 넉넉하네요. 마시멜로는 하나당 40kcal에요. 캐러멜 색소가 들어간 걸 보니, 웰시코기의 색깔 부분이 캐러멜로 만들어졌나봐요ㅎㅎ

카페라테&카페모카를 클릭하면 뜨거운 커피가 나와요. 위치가 왼쪽에 있어서 왼쪽에 컵을 놓기 쉬운데, 여긴 온수가 나오는 공간이에요. 우측에 “커피 나오는 곳”에 컵을 두어야 해요. 어떻게 아냐고요? 저도 알고 싶지 않았어요..

라테와 모카는 뜨거운 물이 아닌 커피가 나와요! 뜨거운 물에 크리머 스틱을 붓는 건 줄 알았는데, 사장님께서 커피 받고 가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아침 출근길에 후다닥 사는 사람을 위한 제품인가 봐요!

받은 커피에 바로 크리머를 부어주세요. 크리머는 달달한 맛을 내는 용도로 우유, 설탕이 들어있어요. 가루만 조금 찍어 먹어 봤는데, 코코넛 오일 맛도 꽤 났어요.

이 뽀송뽀송하고 말랑말랑한 친구들 어떡하죠? 말랑말랑해서 더 귀여운 것 같아요ㅋㅋㅋ 귀여워서 먹기 미안해지는걸요…(•́ω•̀ ٥)

마시멜로 겉에는 입자가 굵은 설탕이 묻혀 있어요. 만지면 약간 서걱거리는? 정도의 굵기에요. 입체감 있는 콧날도 반영한 게 너무 귀엽네요ㅎㅎ

지름은 약 5cm에요. 단춧구멍 세 개가 아주 황금비율을 자랑하는데요~?

자 이제 커피로 입수~ 색이 더 진해져서 또렷한 웰시코기로 변신՞•ﻌ•՞

꺼내달라는 눈빛으로 보이는 건 기분 탓일까요..? 마시멜로가 녹으면서 커피가 달달해질 줄 알았는데, 큰 차이는 없었어요. 녹으면서 코도 삐뚤어졌네요 ᄏᄏᄏ둥둥 떠다니는 게 귀여워서 멍 때리게 되네요◔ᴗ◔

에디터의 주관적인 후기

@babshim

재구매 의사 : 마시멜로만 있음 / ★★★개

커피는 달달하고, 고소한 맛은 약했어요. 마시멜로는 일반적인 마시멜로보다 덜 달았어요. 특히 코 부분이 다른 부분과 달리 과자처럼 바삭했어요. 뽀송한 코기와 똘망한 코기를 보는 매력이 있는 커피에요ㅎㅎ 마시멜로만 따로 구매할 수 있으니, 본인이 좋아하는 커피에 넣어 먹는 게 best!

@food_lover

재구매 의사 : 없음 / ★★개

커피는 기대 없이 마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귀여움을 위해 한 번쯤 소비해 볼 법해요. 그러나 제 취향은 아닌 맛이라서 재구매는 없을 듯 싶네요. 커피를 못 드시는 분들은 마시멜로만 따로 구매해서 코코아에 먹는 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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