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날, 대접받고 싶은 기분이 드는날이라면 ‘오마카세’ 레스토랑에 가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오마카세는 ‘맡기다’ 라는 뜻의 일본어로 손님은 요리사에게 온전히 메뉴 선택을 맡기고, 요리사는 가장 신선하고 손님의 취향에 맞는 메뉴를 선정해 음식을 제공하는 방식의 명칭으로도 쓰인다고해요.

오마카세에도 다양한 가격대가 있다고 하는데요, 그 중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상당한 퀄리티를 자랑한다는 ‘가성비 넘치는 오마카세’ BEST 7 을 꼽아 보았어요! 함께 보실까요~?

출처 @dr.cool_luck


스시소라

출처 @snujaiho

서울 강남구 대치동 894

런치-1부 11:30~12:50 2부 13:00~14:20
디너- 1부 18:00~19:50 2부 20:00~21:50
*주말 디너만 운영

추천메뉴▼
카운터 스시 오마카세 런치 / 디너
50,000원 / 80,000원

출처 @snujaiho

청담동 일대 오마카세의 터줏대감 격인 ‘스시코우지’ 의 서브 브랜드인 ‘스시소라’. 서초,대치,마포,광화문 등 서울 곳곳에 매장이 있지만 대치점이 가장 좋은 평을 받고 있다고 해요.

코스 하나하나 자세한 설명으로 오마카세 입문자에게 적합하다는 스시소라,잘 구워진 고등어와 파가 듬뿍 들어간 고등어 솥밥은 꼭 즐겨야할 필수 메뉴라고하네요. 2개월 내 방문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고 하니 단골이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맛집!

스시도우

출처 @ecko0718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42길 66 1층

런치-12:00~13:45
디너-1부:17:40~20:00 2부:20:10~22:00
*월요일 휴무

추천메뉴▼
오마카세 런치 / 디너
40,000원 / 70,000원

출처 @dan_daniiii

유명 스시 유튜버 ‘먹적’ 이 언급해 가성비 오마카세로 유명세에 이름을 올린 ‘스시도우’. 저렴한 가격이지만 넉넉한 밥양과 두툼하게 썬 사시미로 1시간 30분의 오마카세가 끝나고 나면 배가 빵빵해진다는 푸짐한 양으로 만족도가 높다고 합니다.

다만 다양한 해산물을 즐기기에는 종류가 한정되어있는 편이라 재료의 스펙트럼을 기대하고 간다면 다소 실망할 수 있으니 가성비에 집중하라는 평이 있네요.

스시가효

출처 @ssyletter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25

평일 11:30 – 21:30
토요일 12:00 – 21:30
*런치,디너 각각 2부로 나눠 운영
*일요일 휴무

추천메뉴▼
오마카세 런치 / 디너
35,000원 / 70,000원

출처 @ssyletter

상암동에 위치한 ‘스시가효’ 강남, 서초와 비교해 스시 오마카세를 찾아보기 힘든 동네에 한 줄기 빛이라는 오마카세 집이라고 하는데요. 저렴한 고퀄의 음식 말고도 식사 중간 셰프님의 위트 있는 농담과 밝은 접객에 절로 미소를 짓게 된다고 합니다:)

초밥의 간이 센 편이라고 하니 삼삼한 맛을 선호하시는 분들은 간장을 조금만 발라달라고 요청하거나, 아예 빼 달라고 부탁드리면 더욱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다고 해요.

스시마에

출처 @fooooooooooid

서울 강동구 성내로 40

매일 12:00 – 22:00 / 브레이크타임 3:00~5:00
*일요일 휴무

추천메뉴▼
오마카세 런치 / 디너
30,000원 / 52,000원

출처 @fooooooooooid

강동구청 건너편에 골목 한편에 위치한 ‘스시마에’. 서울 끝자락 강동구의 로컬 맛집으로 유명하며 예약 마감이 빠르다고 하네요. ‘나만 알고 싶은 맛집’으로 소문내기를 꺼려할 정도로… 엄청난 가성비를 보여주는 초밥집이라 빠른 예약을 추천드려요!

다소 캐주얼하다는 평가가 있지만 가격대를 훨씬 웃도는 초밥 퀄리티로 다음 방문이 기다려지는 곳이라고 합니다. 1명의 셰프가 방문객 전체를 대응하다 보니 코스 사이의 텀이 길어질 수 있으니 이 부분 염두에 두고 가시는 게 좋을듯하네요.

스시코에

출처 @eunshaaa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17

매일 18:00 – 22:00
*일요일 휴무

추천메뉴▼
오마카세 디너 -10,0000원

출처 @eunshaaa

예약 잡기가 하늘의 별따기라는 방배동의 ‘스시코에’는 방문하기가 무척 어렵지만 한번 발을 들이고 나면 계속 찾게 된다는 마성의 오마카세라고 하는데요. 예약부터 식사까지 셰프님이 모두 전담하는 1인 업장으로 운영되고 있고 셰프님의 재치와 입담이 또 다른 꿀재미라고 해요ㅎㅎ

1인 업장이기 때문에 일손에 한계가 있어 따듯한 요리의 종류는 다소 부족하다는 평이 있지만 초밥 자체의 퀄리티가 뛰어나고 코스의 흐름이 군더더기 없이 편안해 초밥 좀 먹어봤다 ~ 하는 분들은 가성비 스시야로는 주저 없이 이곳을 추천한다고 합니다.

스시아루히

출처 @sch57000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42 2층

매일 11:30~21:30 / 브레이크타임 15:00~17:30

추천메뉴▼
오마카세 런치 / 디너
33,000원 / 35,000원

출처 @sch57000

엄청난 가성비로 여의도의 축복이라고도 불리는 ‘스시 아루히’. ‘스강 신청’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엄청난 예약 경쟁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예약 날인 매달 20일에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갈 정도라고 하는데… 정말 엄청나네요.

시그니처 메뉴인 엄청난 크기의 후토마키와, 한 곳의 양조장과 직접 계약해 초밥 아루히에서만 맛볼 수 있는 사케까지! 다만 디너에는 꼭 주류를 함께 주문해야 하는 룰이 있다고 하니 초밥에 술이 필수이신 분들은 꼭 가서 즐겨보세요:)

콘피에르

출처 @juheeryou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49길 10-2 2F

매일 12:00 – 22:00 / 브레이크타임: 14:30 – 18:00
*일요일,월요일 휴무


추천메뉴▼
런치코스 / 디너코스
39,000원 / 59,000원

출처 @s0_0gk

피에르’ 컨템퍼러리 오마카세를 표방해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모던 양식을 선보이는 곳이라고 해요.
코스마다 음식에 대한 설명이 적혀있는 책자를 제공해 각 요리에 대해 이해해가며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고 배추, 동치미등 우리에게 친숙한 재료를 콘피에르 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 새로운 맛을 경험할 수 있는 장소로 주목받고 있어요. 블랙톤의 고급스러운 내부로 멋진 사진까지 남기기 좋다고 하니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3-10 만원 이내로 나만을 위한 맞춤 코스를 즐길 수 있는 오마카세 7곳을 알아보았는데요, 정말 보물 같은 곳들이 많네요ㅎㅎ 고가의 오마카세 레스토랑이 부담되신다면 분위기와 맛 , 접객 퀄리티까지 가성비가 보장된 오마카세 레스토랑 꼭 방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