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 투자유치한 고피자와 표곰이 피자 출시!

안녕하세요~! 밥심이에요 🙂 곰표가 어김없이 콜라보 신제품을 들고 왔는데요! 1인 피자로 자리 잡은 브랜드 “고피자”와 콜라보 했어요~ 고피자 상수 직영점에 플래그십스토어까지 열렸다는데, 곰표의 콜라보 열기는 식을 줄을 모르네요..ㄷㄷ 2022년 2월까지 진행한다고 하니 관심 있는 분들은 한번 방문해서 드셔보세요 (*ᴗ͈ˬᴗ͈)ꕤ*.゚

고피자는 1인 가정을 타깃으로 기존 피자보다 조금 작은 피자를 판매해요. 고피자라는 브랜드를 알고는 있었지만, 먹어본 적은 없었는데 이번에 한번 기대를 걸어보겠어요(*˙˘˙*)!

밥심은 “어른 표곰이 세트”를 주문했어요. 아이 표곰이 세트는 곰표 맥주 대신 콜라가 있네요~ㅋㅋ 이름을 귀엽게 잘 지은 듯ㅎㅎ

제품 정보

어른 표곰이 세트는 15,900원이에요. 표곰이 너깃이 품절돼서 대신 치킨텐더로 바꿔주셨어요~ 거의 오픈과 동시에 주문했는데, 바로 품절될 정도니, 곰표의 인기가 실감나네요..ㅎㅎ

구성은 곰표 맥주, 표곰이 피자, 표곰이 너깃(치킨텐더로 대체)이에요. 서비스로 치킨텐더 하나 더 주시긴 하셨지만, 곰표 보고 싶어서 구매한 거라 아쉬워요(•́₃•̀)

피자 사이즈는 15cm X 25cm에요. 가로로 긴 이유는 따로 있는지 모르겠으나, 혼자 먹기 딱 배부른 정도였어요!

울끈불끈 표곰이 한번 보실까요ㅋㅋㅋ 가로 3cm, 세로 2cm 크기의 표곰이 치즈가 올라가 있어요. 표곰이 키를 가로라고 해야 할지, 세로라고 해야 할지…ㅎㅎ

표곰이 몸무게는 5그램이에요ᄒᄒ 앙증맞은 표곰이 치즈는 총 7마리 올려져 있었어요. ( ᐛ )σ

저는 표곰이가 따뜻한 피자 위에서 녹는 치즈인 줄 알았는데, 리코타 치즈처럼 단단한 치즈였어요! 짠맛 단맛이 느껴지진 않았고, 순수한 맛이랄까?ㅋㅋㅋ

피자 도우는 질긴 편이에요. 기름기도 많은 편이라, 낮은 온도에 잘못 튀겨서 기름 흠뻑 먹은 전처럼 눅눅한 느낌이에요. ●︿● 토핑으로는 불고기 토핑과 라이스페이퍼 튀김, 할라피뇨 조금이 들어가 있어요.

라이스페이퍼 튀김이라 바삭할 줄 알았는데, 눅눅해서 질겼어요ㅜㅜ 바삭했다면 식감이 잘 어우러지면서 좋았을 것 같아요.

치킨텐더는 하나에 11cm에다가 34g으로 큼지막해서 만족이에요ㅎㅎ 길게 만들어서 먹기에도 편했어요! 다른 피자집 텐더보다 바삭하고 간이 잘 되어있는 점도 굳굳∑ദ്ദി˙◡・)

에디터의 주관적인 후기

@babshim

재구매 의사 : 저렴해진다면 있음 / ★★★개

맛으로만 평가하자면, 달콤한 고르곤졸라 맛의 피자였어요. 할라피뇨가 느끼할 때쯤 등장해서 느끼함을 잡아주고, 맥주와 먹기 좋은 맛이에요. 하지만 구성이 너깃+피자+맥주 구성이 15,900원이면, 가성비는 없는 것 같아요. 피자만 사 먹거나, 세트는 가격이 저렴해진다면 구매할 것 같아요

@food_lover

재구매 의사 : 없음 / ★개 반

느끼한 걸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맥주 안주로 추천이지만 기대하고 먹을 맛은 아니에요. 표곰이 치즈가 귀여워서 눈으로 먼저 먹는 재미가 있었지만, 고정되어 있지 않아서 먹기 불편했어요ㅜㅜ 그래도 표곰이의 근육질 몸매(?)를 디테일하게 표현한 정성은 칭찬해요ㅋㅋㅋ 도우가 피자집 도우라기보단, 냉동 즉석 피자 도우처럼 질겼어요. 치킨 텐더도 맛있었지만 비주얼 제외하고 맛으로만 봤을 때 재구매는 없을 것 같아요.

Previous article마켓 컬리에서 크리스마스 시즌 소장템 1순위라는 OOOO 캘린더 정체
Next article부산에서 줄 서서 먹는다는 70년 전통 완당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