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내가 좋아하는 것만 단종시켜..ㅠㅠ

안녕하세요 밥심이에요~ KFC에서 치짜가 재출시되었다는 소식에 벌써 엉덩이가 들썩들썩(~‾⌣‾)~ 치짜가 처음 나온 2015년에도, 재출시했던 2019년에도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 왜 자꾸 단종되는지..ㅠㅠ 이번에도 역시 겨울 시즌 한정으로 판매한대요 🙁

이번엔 고구마를 추가해 업그레이드해서 치짜구마를 출시했어요. Chizza구마 = 치킨 + 피자 + 고구마! 재출시가 거듭할수록 점점 콤비네이션 피자에 비슷해지고 있는 느낌이에요 ㅋㅋㅋ

홍보 이미지에 한 박스에 두 개가 들어있어서, 하나만 시킬 걸 그랬나? 했는데요. 집에 들고 와 보니 한 박스에 하나 들어있더라고요. 참고하세요~!●̑◡●̑

제품 정보

밥심은 두 개 주문했어요~ 하나당 5,600원이고 미니미한 박스에 담아주시네요ㅋㅋㅋ 피자도 그렇고 패키지도 그렇고 귀엽네요ㅎㅎ

두 치짜구마 크기는 비슷했어요. 페퍼로니랑 올리브 토핑이 올라가는데 이것도 똑같은 양으로 올라가 있었어요. 페퍼로니는 풍미가 강한 편이고 짭짤해서 입맛을 돋웠어요.(๑´ސު`๑)

정량 205g보다 42g이나 많은 247g이었어요! 럭키^^

치짜구마의 열량은 205g에 450kcal에요. 당연히 치킨으로 구분될 줄 알았는데, 버거류에 있었어요. 키오스크 주문하실 때 버거 탭에서 찾아야 하는 거 참고하세요~ (*˙˘˙*)!

가게에서 집까지 거리가 있어서 식었을 줄 알았는데, 꽤 따뜻했어요. 만약 식었다면 전자레인지에 20초씩 두 번 돌리면 딱 먹기 좋아요~ㅎㅎ

그럼 치즈 이불 걷어 볼까요~~ ٩(●’▿’●) ۶

이불 속에는 파프리카와 양파, 불고기가 뜨끈하게 누워있어요ㅎㅎ 고구마 무스도 함께 있었는데, 치즈에 덮여있진 않고 섞여 있는(?) 모양이었어요. 불고기 맛이 특이했는데, 뭔가 익숙한 맛… 곰곰이 생각해 보니 육포 맛이랑 비슷한 듯?

고구마무스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익숙한 맛이었어요. 질감은 다른 무스들보다 조금 더 뻑뻑한 듯했으나, 아래쪽에 촉촉한 소스가 있어서 함께 먹으면 부드러웠어요. •͈˽•͈

촉촉한 소스 정체는 바로 매콤한 칠리소스~ 매콤함이 치킨의 느끼함을 잡아줘요. 그래도 KFC의 느끼함을 이길 수는 없었다는…ㅎㅎ 뒤로 갈수록 점점 목구멍이 매워지는 게 딱 핫 소스가 생각나는 맛이에요.

고기는 모두 닭 가슴살이에요. 두께는 조금씩 차이가 있었어요. 처음에 한입 먹었을 때는 고기에 매운맛이 염지되어 있는 줄 알았는데, 닭고기는 기존 KFC 치킨 맛이에요. 핫 소스가 매운 역할을 다 하는 듯ㅎㅎ 점점 업그레이드되는 게 내년에도 또 출시될지 궁금해지네요 😀

에디터의 주관적인 후기

@babshim

재구매 의사 : 종종 있음 / ★★개 반

이 조합은 고치돈으로 이미 인증된 조합 아닌가요ㅎㅎ 먼저 치즈의 짠맛이 나다가 부드러운 고구마가 닿으며 고구마 무스의 달콤함이 점점 퍼져요. 그럴 때쯤 파프리카가 나와서 상큼한 맛과 아삭한 식감을 주네요. 닭 가슴살을 써서 느끼함을 잡으려 한 듯했으나, 다 잡진 못했어요ㅠ 튀김은 KFC만의 짭짤하고 바삭한 식감이 살아 있어요.

@food_lover

재구매 의사 : 거의 없음 / ★★개

저는 너무너무 느끼했어요. 치즈도 많이 들어서 매콤한 소스로도 느끼함이 잡히지 않았어요ㅠㅠ 느끼함이 매운맛을 이김.. 고구마만 빠진다면 딱 콤비네이션 피자 맛이 나요. 예전 출시 때는 치킨에 가까웠는데 점점 피자에 가까워지는 맛이네요. 저는 다른 매장에서도 먹어봤는데, 매장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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