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떡을 한 번에 담았다.

안녕하세요! 밥심이에요!!!( •̀∀•́ )✧ 입이 심심할 때 다들 어떤 걸 드시나요!? 밥심은 든든하면서도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떡을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한입에 쏙 먹을 수 있는 인절미를 데려왔어요! 하지만 우리가 평소에 보던 하얀색 인절미가 아니라 노란색 인절미를 데려왔답니다. 왜 노란색 인절미가 되었는지! 다 같이 보러 가실까요~?(*゚∀゚*)

제품 정보

쫄깃한 떡으로 사랑받고 있는 서울마님에서 출시된 카스테라 인절미에요! 빵과 떡이라는 조합이 신기하기도 하지만 떡순이이면서 빵순이인 밥심에게는 흥미로운 조합이기도 해요. 요즘 디저트와 비슷한 2,200원이라는 가격에 마켓컬리에서 구매했어요!

냉동제품이라 2시간 동안 해동한 후 먹을 수 있었어요. 전자레인지에 돌려볼까 살짝 고민했지만 카스테라 그대로의 맛을 경험하고 싶어 꾹 참고 기다렸답니다. 들고 다니기 편한 작은 사이즈지만 자주 먹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운 칼로리에요ㅜ (하지만 작으면 살 안 찔 거라고 생각하는 1인(*゚∀゚*) )

제품 조리

해동을 다했다면 카스테라 가루가 인절미 가루에 충분히 묻을 수 있게 흔들어주어야 해요. 빨리 먹고 싶은 밥심은 2시간 땡 되자마자 열심히 흔들었답니다ㅎㅎ

짜짠-☆ 인절미를 그릇에 담으려는데 노란 가루들도 우수수 떨어져요. 가루 반, 떡 반일 정도로 가루가 많이 들어가있어요! 미니 인절미라는 이름답게 한 입에 왕 먹을 수 있는 미니미 한 사이즈예요. 한 입 베어 물면 인절미 가루가 우수수 떨어져서 귀찮게 치워야 했던 기억 다들 있으시죠…? 이젠 그럴 필요 없이 한 입에 냠 ( ⁀⤚⁀)

한 입에 먹을 수 있는 작은 사이즈는 마음에 들지만 남은 카스테라 가루가 아까울 정도로 인절미가 적게 들어있어요. 한 팩에 12개가 들어가 있어서 한번 먹기 시작하면 금방 해치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역시 떡 맛집답게 말랑말랑~몰캉몰캉~ 한 게 계속 만지고 싶은 느낌이었어요ㅋㅋㅋㅋ 입에 넣으면 얼마나 쫄깃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 밥심입니다. ( ´●◡●`*)

음…? 생각보다 카스테라 맛이 많이 나지 않아 당황했어요ㅋㅋㅋㅋ 맛보다는 부들부들한 식감이 더 강조되는 느낌…?? 가루만 따로 먹어봐도 고소하거나 담백한 맛은 크게 느끼지 못하겠더라구요. 대신 떡을 먹을수록 은은한 고소함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떡의 쫄깃한 식감과 포근한 맛이 매력 있어요. (´⌣`ʃƪ)

카스테라의 담백한 맛이 생각보다 적기 때문에 고소한 우유와 함께 먹는 것을 추천드려요! 카스테라에 우유의 고소함이 스며드는데… 단연 최고입니다.( l|‾᷄ᵕ‾᷅|I) 인절미의 쫀득한 식감과 잘게 부숴 놓은 듯한 부드러운 카스테라 가루가 중독성 있어요.

에디터의 주관적인 후기

@babshim

재구매 의사 : 종종 있음 / ★★★개

떡순이이자 빵순이인 저는 카스테라 인절미라는 말에 크게 매력을 느꼈어요. 보들보들한 카스테라 가루가 묻혀 있어 여름에 아이스크림이나 빙수와 함께 먹으면 잘 어울릴 것 같네요. 가볍게 간식으로 먹으면 좋을 것 같지만 생각보다 적은 양 때문에 자주 사 먹진 않을 것 같아요.


@food_lover

재구매 의사 : 한 번쯤은 있음 / ★★개

다른 음식들의 토핑으로 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은 느낌이에요! 식감은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했지만 카스테라의 맛이 강하지 않아서 아쉬웠어요. 떡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지만 떡의 식감과 맛이 기억에 남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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