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형 커머스몰 셀러밀입니다.
셀러밀 유저분들의 리뷰를 올려드립니다!

셀러밀 @배달의왕족 님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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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없이 못 사는 몸이 된 나… 마켓컬리 인기 제품들 중에서도
컬리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아이템들은 더 특별하게 느껴져서 많이 주문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인생템이라고 하는 제품들이 정말 그렇게 괜찮은지 괜히 궁금해서 한 번씩 다 주문해 봤음

마켓컬리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건 새벽 배송, 그리고 포장이 친환경적이라는 점이다
한꺼번에 여러 개 시켰는데 냉장 보관류, 냉동 보관류를 이렇게 나눠서 배송해 줬다
이렇게 묶어서 배송해 주는 거 정말 효율적인 것 같고, 무엇보다 택배를 정말 많이 받는 입장에서 이렇게 박스 없이 보내주는 게 정말 반갑다.
간혹 택배들 보면 과대포장이 너무 많아서 받으면서도 마음이 찝찝할 때가 있었기 때문…

다만 조금의 아쉬운 점은 이렇게 우유는 좀 찌그러져서 왔다는 점..
뭐.. 터지지만 않았으면 괜찮지! 하며 넘긴다.
터진 제품이 오면 컬리에 얘기하고 바로 보상해 준다고 하니 걱정은 노노

내가 구매한 마켓컬리 베스트 아이템 4가지는

1) 전용 목장 우유
2) 금미옥 쌀떡볶이
3) 쵸이닷 가리비 바질 파스타
4) 모현상회 생연어회

[연세우유 X 마켓컬리] 전용목장우유 900ml


우유의 가장 기본은 아무래도 서울우유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맛을 서울우유랑 비교해 보자면, 이게 더 부드럽고 맑은 느낌?이다
서울우유가 더 쨍한 느낌???
진하고 정석의 우유를 마시고 싶다면 서울우유 선택하면 되겠지만, 좀 더 부드럽게 부담 없이 우유를 즐기고 싶다면 이 우유도 정말 괜찮은 옵션이라고 추천하고 싶다
전용 목장에서 나오는 우유기 때문에 믿고 마실 수도 있고!
(HACCP 인증까지 받았다고 함)

[금미옥] 쌀 떡볶이


주변 사람들로부터 후기를 정말 정말 많이 들은 금미옥 쌀떡볶이
사실 주문하기 어렵다는 유명 떡볶이 밀키트 제품들도 많이 구매해 본 나로서는
이게 뭐 특별할게 있겠나 싶은 생각이었다
양은 한 팩에 2인분이라는데 먹어보니까 양 많은 사람들은 1.5인분 정도 되지 않을까 싶다.

냉동상태의 떡을 찬물에 10분동안 담가두면 깜짝 놀랄정도로 부들부들한 상태가 된다.
느낌이 너무 좋아서 계속 만지고 싶을정도…?
금미옥 쌀떡볶이 먹을때 특히 떡이 방금 기계에서 뽑은것처럼 부드러운 떡 상태가 인상적이었는데,
그걸 느껴보고 싶으시다면 이 과정을 꼭 거치시길!

떡, 어묵, 소스 딱 이렇게 심플하게 3가지만 들어있어서 취향껏 양배추나 다른 야채 넣어도 되지만
개인적으로 양배추는 밀떡 들어간 즉석떡볶이에 어울리는 재료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대파만 떡 크기에 알맞게 썰어서 넣어줬다.


생각보다 국물도 넉넉해서 다른 튀김이나 순대 등을 추가해서 먹어도 괜찮겠다 싶었다
사진에서는 엄청 꾸덕꾸덕해 보였는데 실제로 조리해 보니 그 정도는 아니었고, 이건 조리하는 사람이 물을 얼마큼 넣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는
문제일듯싶다

떡볶이 밀키트에 깻잎 올려먹는 거 좋아해서 이것도 역시 그렇게 먹었는데 깻잎이즈뭔들.. 걸쭉한 국물과 깻잎의 조화도 좋았다

이 떡볶이에서 진짜 강조하고 싶은 점은 떡이 지이이이이이인짜 맛있다.
가래떡 떡볶이를 가장 좋아하는 나에게 밀키트 중에 이토록 높은 만족감을 준 떡 퀄리티는 없었던 것 같다
떡 식감이랑 퀄리티 때문에라도 재주문 하고 싶은 제품…

[모현상회] 생연어회 120g


컬리에 은근 연어회 제품이 숙성회, 생연어회로 나뉘기도 하고, 뱃살 부위도 있는데,
생연어회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모현상회 생연어회 제품을 추천하고 싶다
한 팩에 딱 10조각씩 들어있어서 1인분에 알맞은 양!
간장이랑 고추냉이까지 같이 넣어주고 팩에 칸이 나눠져있어서 간장, 고추냉이는 저기에 바로 부어서 바로 찍어 먹을 수 있어서 간편하다.

그냥 먹어도 맛있는 생연어회지만 연어초밥으로 즐기기 위해서 단촛물을 만들어서 밥에 간을 해줄 거임

단촛물 만드는 방법
소금(한 꼬집, 생략 가능), 물 2T, 식초 2T, 설탕 1T

햇반 1개 기준 단촛물 2숟갈 넣어주면 간이 딱 맞음!

단촛물 만들기도 쉽고 밥 뭉치는 것도 어렵지 않을뿐더러 나름 재밌음
밥 뭉쳐서 회만 위에 얹으면 되니까 너무 쉽고 간단한 연어초밥이 완성됨
고추냉이, 양파, 마요네즈 등은 취향껏 올려서 냠냠긋 하면 끝!

연어회가 아주 두꺼운 스타일은 아닌데
입에 넣으면 사르르 녹는 식감이라 계속해서 먹게 되는 매력이 있음

마찬가지로 연어 덮밥 만들기도 정말 쉬운데, 단촛물로 적당히 간 한 밥 위에 연어를 빙그르르 둘러주면 끝!
간장이랑 고추냉이같이 먹어주면 되는데 나는 토치로 살짝 익힌 아부리 사케동도 좋아해서
토치로 살짝 구워서 기름이 좀 더 좔좔 흐르는 따뜻한 상태로 먹는 것도 가끔씩 즐기고 있다.

[최현석의 쵸이닷] 가리비 바질 페스토 파스타

사실 컬리 베스트 제품들 중에서 내가 가장 궁금했던 건 바로 이 제품
소금 뿌리는 허세 자세로 우리에게 익숙한 최현석 셰프님의 쵸이닷 레스토랑 파스타를 밀키트로 먹을 수 있다고 해서 정말 기대가 됐다.
게다가 가리비 관자에 바질? 맛없을 수 없는 조합이잖아!

구성은 진짜 세상 간단하다
생면, 가리비, 소스 이렇게 3가지가 끝!
파스타면도 생면이라 꼭 냉동을 잘 해줘야 한다.

관자는 너무 오래 익히면 질겨서 맛이 없어진다
관자를 구워줄 때는 여러 면을 골고루 익혀주되 3분을 넘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이 제품 면도 생면이기 때문에 익히는데 그리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은데
관자를 익히는 시간이랑 비슷하게 2분 정도만 끓는 물에 익혀주면 된다
딱 계산해 보니까 왼쪽에 관자 익히면서 오른쪽엔 면 삶으면 시간이 아주 잘 맞다.

돌돌돌 말아서 그릇에 플레이팅 해주면 꽤나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바질엔 토마토가 빠질 수 없으니 방울토마토도 예쁘게 반을 갈라서 같이 놓아주었다.

사실 내가 한건 별거 없는데 상당히 있어 보이는 음식이 완성됐다
손님 초대했을 때 이거 내놓으면 분위기도 살고 요리고수인척이 가능하겠구나 싶음!

관자가 정말 부드럽고 생각보다 잡내도 정말 안 나서 깜짝 놀랐다
바질 페스토 소스도 진짜 맛있음… 이거 소스만 따로 사고 싶은 정도…?
무엇보다 만드는 방법이 간단해서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후루룩 아이들 해주기도 좋을 것 같고,
혼밥할때도 라면 끓이는 것처럼 이런 거 먹으면 훨씬 스스로 사랑해 주는 느낌이 들어서 좋을 것 같다.

쵸이닷 제품 괜찮아서 다음번에는 봉골레 제품도 구매해 보려고 한다.
이연복 셰프님 짜장면이랑 짬뽕 밀키트도 괜찮게 먹은 기억이 있는데
그래도 유명한 셰프님들이 이름 걸고 만든 밀키트는 어느 정도 품질이 보장되는구나 싶기도 하네…

마켓컬리 인기 아이템들을 구매해서 직접 먹어본 결과
인기 있는 제품들은 역시 이유가 다 있구나 싶은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다.

마켓컬리는 가격대가 높은 고급 재료들만 있다는 이미지가 있는데
제품 퀄리티를 생각하면 절대 비싸지 않다는 걸 느낄 때도 많고
또 같은 제품을 판매하는 다른 사이트랑 비교하면 오히려 컬리가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는 경우도 많다.

마켓컬리에서 가장 잘나가는 아이템 중 4가지를 리뷰해 보았는데
4가지 제품 모두 재구매 의사 충분히 있다!

다음번에는 마켓컬리 숨은 꿀템들을 찾아서 리뷰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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