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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점점 더워지다보니 운전할 때 푹푹 쪄 죽는 느낌이다. 에어컨 하나만 틀어서는 별로 시원함을 못 느끼는 것도 문제인데, 시동 걸고 시원해지기까지 한참 기다려야되니 원…

그전에 공기를 순환시켜줄 선풍기나 서큘레이터가 있으면 좋겠다 싶어 이번에 차량용 무선선풍기를 구입해봤다.

와이프는 쓸데없이 뭐하러 샀냐고 했지만 이건 무선인데다가 집게처럼 아무데나 꽂을 수도 있고 회전도 되니활용도가 높다고 반박을 했다…ㅋ 후기도 찾아보니 usb로 간편하게 충전도 가능하고 저소음에 은근 바람도 세다고 했다.

손바닥만한 차량용선풍기, 과연 시원할까?
#집게형선풍기 #클립형선풍기 #저소음선풍기 #서큘레이터 #차량용선풍기

개인적으로 에어컨 바람을 별로 안 좋아하는 나로서는 요 선풍기가 딱이었다. 또 집게형이라 선바이저에 집어주면 되는데 집게 부분에 스펀지처럼 자국이 남지 않도록 부드러운 완충제가 붙어있어 오래도록 매달려 있어도 자국 걱정할 일이 없었다. 집게도 무는 힘이 확실히 좋다.

게다가 머리가 360도 돌아간다는 것도 대박장점 중 하나. 좌우, 위아래 자유자래로 왔다리 갔다리 부드럽게 각도조절되시겠다~

이렇게 설치를 해 놓으면 나한테 바람이 아주 잘~~온다. 거의 서큘레이터 역할을 해서 날이 더운 날에도 차 안이 금방 시원해졌다. 바람세기가 워낙 좋아서 1단계만 틀어도 충분한데, 우리 와이프는 2단계는 해야 된다고 하더라.

클립형선풍기는 뭐…알다시피 활용하기 나름이라~ 가끔씩 컴퓨터 모니터에 콕 집어놓고 머리를 식히며 작업을 하기도 하고, 테이블 위에 집어놓으면 시원하게 바람 쐬며 잠깐 휴대폰 보거나 책을 읽을 때 아주 좋다. 푹푹 쪄죽는 한여름에도 땀 흘리지 않는 느긋한 여유를 즐길 수 있다니…

한달 정도 출퇴근하면서 사용해본 결과, 충분히 시원하고 만족스러웠다. 에어컨을 약하게 틀어놓고 이 제품으로 자동회전을 시켜놓으니 찬바람을 더 잘 퍼뜨려주는 역할을 하더라. 그리고 아주 더울 땐 각도를 운전석 쪽으로 고정해 놓고 운전하면 더 시원함을 느낄 수 있었다.

단돈 2만원도 안 되는 요 차량용선풍기. 꽤나 값어치를 해서 마음에 든다. 올해 여름은 조금 더 시원하게 운전할 수 있게 되서 다행이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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