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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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 마스크 착용제한이 해제되고 맞이한 5월은 어디론가 드라이브 가기 딱 좋은 시기이다.특히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있었던 지난 휴일에는 어른들을 찾아뵙거나, 아이와 함께 나들이에 나선 차들로 전국의 도로가 혼잡했다. 때마침 날씨도 최고 25도, 최저 10도로 외출을 하기에 가장 적합한 날씨가 이어졌다.

이 기회에 차를 타고 놀러 갈 사람에게 있을 법한 경험이 바로 고속도로에 잘 못 들어가거나 출구를 헷갈리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한번 알아보자.


출처: 셔터스톡

차선을 잘못 선택해 실수로 고속도로에 진입하는 상황은 운전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일이다. 이런 상황을 맞닥뜨렸을 때 당황해서 잘못된 대처를 한다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만약 의도치 않게 고속도로를 타게 된다면 긴장하지 말고 정상 주행을 이어가면 된다. 시간이 좀 더 걸리더라도 다음 출구에서 빠져나가 반대 방향으로 다시 진입해 원래 나가려던 곳으로 돌아가는 것이 안전하다. 그리고 출구 표지판을 확인했다면 미리 오른쪽 차선으로 차선을 변경해 갑작스러운 끼어들기를 하지 않아야 큰 사고 없이 무사히 고속도로를 벗어날 수 있다.

출처: 인사이트

고속도로 진입로를 보고 당황해 차를 급정지하거나, 후진 혹은 U턴으로 그 장소를 벗어나려고 한다면 큰 사고를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때는 급격한 차선 변경을 하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가까운 갓길에 차를 잠시 멈추고 내비게이션을 조작하거나 지도를 확인해 주행 방향에서 가장 가까운 고속도로 출구를 확인하는 것이 현명하다.

또 고속도로 진입로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사고 원인 중 하나가 하이패스를 설치하지 않은 차가 하이패스 차로에 들어섰을 때 급히 차로 변경을 하려는 행동이다. 만약 이런 상황에 처했다면, 급히 차로를 변경하는 대신 그대로 통과해도 된다. 하이패스 장치 없이 하이패스 차로를 이용한 차는 카메라로 확인해 고속도로 이용료를 추후에 부과하기 때문이다.

출처 : 경인방송

간혹, 고속도로로 가려고 했던게 아닌데 잘못 진입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그럴 때에는 톨게이트를 통과한 뒤에 나오는 회차로를 이용해 돌아나오면 된다. 그런데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아무 절차 없이 톨게이트를 통과하면 고속도로 통행료를 내야 하기 때문이다.

만약 톨게이트를 통과하기 전 차로를 변경할 여유가 있다면 고속도로 통행료를 지불하지 않고 고속도로를 빠져나올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톨게이트 통과 전 가장 오른쪽 차로를 이용해야 한다. 그러고 나서 정상적으로 통행증을 발급받은 뒤 요금소 방문 차량 표지판을 확인해야 한다.

출처: KBS

그다음 비상 깜빡이를 켜고 요금소 공간 또는 우측 갓길에 잠시 정차 후 차단기에 부착된 전화번호에 연락을 취하면 된다. 만약 차단기에 연락처가 없다면 114에 전화해 가까운 고속도로 요금소 연락처를 알아보자. 차단기를 통과하면 고속도로가 아닌 도로로 바로 진입할 수 있다.

출처 : 티티엘뉴스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도 어느새 마지막 단계에 접어들었다. 조금씩 일상이 회복되면서 자동차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혹시나 자동차 여행 중에 실수로 고속도로에 진입하게 된다면 이 포스트에서 소개한 내용을 기억해두었다가 유용하게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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