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축구선수 몸값
손흥민, 박지성 기록
해마다 역대급 갱신

중앙일보

그 해 가장 활약했던 축구선수를 가르는 지표는 무엇일까? 포지션이 다양하고 그 기준도 사람마다 다른 만큼 어느 하나만을 두고 등수를 정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일 것이다. 그러나 한 가지 누구라도 그 가치를 대략적으로 가늠할 수 있는 기준은 한 가지 있으니 그것이 바로 이적료, 즉 몸 값이다.

세계적인 인기 스포츠인 축구인 만큼 월드 클래스 구단의 선수부터 국내 K리그 선수까지 그 몸 값은 각양각색인데, 지금 이 시간에는 2012년부터 2022년 현재까지 한국 축구 역사상 몸 값이 가장 비싼 선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괜히 맨유 주장 아냐
산소탱크 박지성

한국경제

2012년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얼굴은 역시 한국인 최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장을 단 박지성이라고 할 수 있겠다. 140억 원이라는 2012년 당시 한국 축구 역사상 역대급으로 비싼 몸 값 자랑하던 박지성은 2011년도와 비교해 심지어 40억 원이 내려간 가격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국내 팬들을 충격에 휩싸이게 했다.

그러나 박지성은 2012년 이후 국가대표를 은퇴하며 슬슬 축구선수로서 마지막을 준비했으며, 뒤 이어 한국축구를 짊어질 새싹들에게 그 자리를 넘겨줬다. 2012년 박지성을 뒤이어 함부르크 SV시절 손흥민과 볼턴 원더러스FC 시절 이청용이 각각 106억 원과 103억 원으로 뒤를 이었다.

월클 공격수로 도약
손흥민 시대의 시작

매일경제

5년 뒤인 2017년 본격적인 손흥민의 시대가 도래했다. 토트넘 홋스퍼 FC로 이적한 손흥민은 윙어로써 2016-2017시즌 21골을 넣으며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상을 두 차례나 받았고,2017-2018시즌에는 18골 11어시스트로 개인 한 시즌 최다 공격포인트 기록을 갈아치웠다.  2017년 1월 손흥민의 몸값은 4천480만 유로로 약 575억 원이었다.

손흥민을 뒤이어서는 당시 스완지 시티 AFC에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베테랑으로 이름을 떨친 기성용이 몸값 94억 원으로 뒤를 이었으며, FC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초신성 황희찬이 74억 원을 기록했다.

국내 축구선수
세계에 이름 알려

스포츠1

2022년, 그러니까 지금은 본격적으로 대한민국 축구선수들의 몸 값이 천정부지 솟으며 그 저력을 인정받고 있는 때이다. 톳트넘 훗스퍼 FC의 손흥민은 해리케인과의 시너지로 클럽의 없어서는 안될 가장 중요한 키포인트 선수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1000억 원이 넘는 유래없는 몸 값으로 명실상부 월드클래스 선수임을 입증하며 압도적인 1위 몸 값을 기록했다.

잇따른 선수들 또한 과거에 비해서 훨씬 높아진 몸값을 자랑했다. 울버햄튼 원더러스 FC의 황희찬, 베네르바바흐체 SV의 김민재, RCD 마요르카 이강인 차례로 216억 원, 148억 원, 106억 원으로 높아진 평균 몸값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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