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현대차에서 E-GMP 기반 두 번째 전기차인 아이오닉 6을 공개했다. 첫 번째 전기차인 아이오닉 5와는 달리 세단 모델이며, 아산 공장에서 생산된다. 7월 14일부터 시작되는 부산 국제 모터쇼에서 완전히 공개할 예정인데, 그전에 지금까지 알려진 아이오닉 6 관련 정보를 살펴봤다.

먼저 외관을 살펴보면 이전에 공개했던 프로페시 콘셉트카의 디자인 요소가 적용되었다공기 저항을 최대한  받기 위해 전체적으로 둥글게 디자인되었으며 결과 공기 저항 계수 0.21 달성했다현대차 역대 모델  가장 적은 수치다.

전면에 있는 헤드 램프는 콘셉트카 대비 상하 길이가 줄었다콘셉트카에서는 램프 전체가 LED 픽셀로 되어 있다이와 달리 양산 차에서는 주간 주행등만 픽셀전조등은 다른 차에도 적용되는 일반적인 LED 램프가 적용됐다범퍼는 디자인 요소를 추가해 스포티한 모습을 완성했다.

측면 역시 콘셉트카의 요소를 많이 적용했다보닛A필러, 루프라인은 완전히 일치하는 모습이며  펜더 부분도 콘셉트카만큼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돌출되어 볼륨감을 강조했다다만 콘셉트카보다  크기가 작아   느낌은 덜하다주행거리를 고려해 어느 정도 타협한 모습이다.

윈도 역시 날카롭게 디자인됐다도어는 프레임리스 형태가 아닌 일반 도어가 적용됐다오토플러시 도어 핸들과 아이오닉 5처럼 디지털 사이드미러가 적용된 모습이다.

후면도 마찬가지로 콘셉트카의 디자인이 어느 정도 적용됐긴 하지만 양산화하는 과정에서  변화가 생겼다테일게이트에 있는 스포일러는 좌우 길이가 짧아졌으며보조 제동등이 추가되었다테일게이트 끝부분은 스포일러 역할을   있도록 위로 솟은 형태고 아래에 픽셀로 이루어진 테일램프가 후면을 가로지른다. 테일램프 끝 부분은 뾰족하게 처리해 날카로운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범퍼에 디퓨저를 크게 확대했으며중앙에 번호판좌우에 리플렉터와 후진등이 적용됐다 역시 픽셀 디자인이 적용된 모습이다.

콘셉트카의 디자인을 반영한 외부와 달리 내부는 기존 아이오닉 5에서 변형한 모습이다아이오닉 5에서의 센터패시아와 조수석 부분이 끊긴 디자인이 아이오닉 6에서는  이어져 일체감을 높였고파노라마 디스플레이는 흰색 바탕이 아닌 검은색 바탕이다.

또한 디스플레이 왼쪽에 보드 부분이 삭제되고디지털 사이드미러 디스플레이가 도어 부분에서 대시보드 부분으로 이동했다센터 콘솔 좌우 폭은 상당히 좁은 편이며도어 쪽에 버튼들이 센터콘센터 콘솔로 이동했다현대차 최초로 적용된 듀얼 컬러 앰비언트 무드램프는 상단과 하단 각각 64가지 색상을 따로 지정할  있어  4096가지 다채로운 실내 분위기를 조성할  있다현재 디자인만 공개된 상태며성능이나 자세한 옵션 사양은 부산 국제 모터쇼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기존 전기차 시장은 SUV 위주로 형성되어 있다. SUV 열풍이 거세진 점도 있지만 실용성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개발이 이루어지다 보니 SUV 많이 출시되었다이 같은 흐름이 세단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겐 아쉬웠다.

물론 전기 세단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대체로 가격이  비싸다그나마 모델 3  합리적인 가격으로 시판됐는데계속되는 가격 인상으로 롱레인지 기준  8천만 원이다. 이를 제외하면 폴스타 2 정도밖에 남지 않는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아이오닉 6 국산차인 아직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합리적인 가격대 등의 요소들로 인해 전기 세단 시장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아이오닉 6 외에는 당분간 국산차 브랜드에서 전기 세단 시판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진 상태다. 현시점에선 아이오닉 6 오랫동안 시장을 장악할 가능성이 높다.

아이오닉 6 역시 사전계약과 동시에 소비자들이 몰릴 가능성이 매우 높다특히 전기차는 배터리 수급 문제로 인해 생산량이 적어 한 시간만 계약이 늦어도 출고 대기 기간이  개월이 늘어날  있다.

이때 장기 렌터카를 이용하면 출고 대기 기간을  줄일  있다미리 재고를 확보해 두기 때문에 계약 이후 빠르게 출고해 고객에게 인도  이용이 가능하다KB 장기렌터카는 아이오닉 6  다른 전기차들도 꾸준히 재고를 확보하고 있으며실시간 재고 현황 확인  견적 비교 분석이 가능하다아이오닉 6 구입할 생각이 있다면 KB 장기렌터카를 이용해 보는 것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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