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최고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
지드래곤 언급한 일화

인스타그램 @erling.haaland

황희찬의 전 동료로 잘 알려진 엘링 홀란. 그가 최근 맨체스터 시티로의 이적을 완료했다. 이로써 맨시티는 차세대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평가받는 엘링 홀란을 통해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빈자리 메우기는 물론, 전력 강화까지 성공적으로 이뤄내게 됐다.

엘딩 홀란은 패션으로도 유명한 축구 선수다. 그는 평소 패션에 대한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패션과 관련된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그런데 여기서 깜짝 놀랄 만한 이름이 언급됐다. 엘링 홀란이 빅뱅의 지드래곤에 대한 이야길 꺼낸 것이다.

축구만큼 패션에
진심인 남자

인스타그램 @erling.haaland

홀란은 최근 패션 전문 유튜브 채널, “콤플렉스”에 출연해 스페인의 한 신발 매장을 방문했다. 매장에 방문한 그는 가장 먼저 패션과 관련된 자신의 일화를 풀어냈다. 그는 “이번 휴가에 간단한 운동을 마치고 농장에 가서 동물들을 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런데 나는 새하얀 러닝화를 신고 가서 더러워졌다. 닦으려고 노력해봤지만, 잘 안돼서 그냥 버리고 다시 샀다”라며 하얀 신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전 세계 최고 유망주에게 주어지는 골든 보이를 수상하며 함께 받은 축구화에 대해 소개했다. 실제로 홀란은 해당 축구화를 신고 몇 경기를 뛰었다고 말하며 “솔직히 더 오래 신고 싶었지만, 다른 모델도 신어야 해서 그럴 수 없었다”라 덧붙이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신발 하나 보내줘요”
지디포스 원하는 홀란

연합뉴스, 지디 인스타그램

인터뷰 말미에는 그에게 쇼핑할 시간이 주어졌다. 홀란이 가장 먼저 집은 신발은 칸예 웨스트가 디자인한 것으로 유명한 아디다스의 이지 모델이었다. 이어서 나이키의 에어 조던 1을 집어 들며 폭풍 쇼핑을 하던 홀란의 발길은 지드래곤과 나이키가 협업한 지디포스 앞에 멈췄다.

그는 “이 신발은 지드래곤이 신어서 유행한 신발”이라며 “지금 산 다음 6개월이 지나면 완전히 다른 신발이 된다”고 가격이 뛰는 현상을 언급했다. 그리고 “정말 예쁘다. 이걸 사야겠다”고 말한 뒤 지금까지 집었던 고가의 신발들을 그 자리에서 결제하며 슈퍼스타의 면모를 보였다.

예상치 못한
두 스타의 교류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스토리 캡쳐

지드래곤도 해당 유튜브를 접했는지, 본인 SNS에 홀란이 지디포스가 갖고 싶다고 한 장면을 캡처해 “Okay, I got ya (그래, 알겠어)”라고 화답했다. 홀란은 영상 말미에 신발을 구매했기 때문에 “지드래곤이 영상을 끝까지 안 본 것이 아니냐”는 네티즌들의 가벼운 반응도 있다.

세계적인 축구선수 홀란과 세계적인 스타 지드래곤이 서로 언급하자 국내 네티즌들은 “이게 왜 진짜야”, “세계관이 충돌했다”와 같이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일부 네티즌은 “홀란이 지드래곤을 어떻게 알고 있는 거지?”, “패션 좋아해서 아는 건가?”라며 홀란이 지드래곤을 알고 있는 이유를 궁금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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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 6개월 뒤에 다른 신발이 된다는게 가격이 뛰는게 아니라
    신발 갑피 떨어진다는건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근데 그 축구선수는 좋은거 야냐?

  3. 그 축구선수 반응 보고싶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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