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 SBS '질투의 화신'

조정석 소속사, 계정 사칭 주의 당부
최근 손흥민 여자친구 주장하는 이도 등장
연예인 당사자뿐만 아니라 관련 인물까지 사칭

연합뉴스 / SBS ‘질투의 화신’
스포츠한국 / instagram@jament_official

배우 조정석 측이 SNS 계정 사칭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21일 조정석 소속사 잼엔터테인먼트는 인스타그램에 “최근 배우의 이름으로 댓글 및 DM을 보내 접근하는 사칭 계정 피싱 사례가 있어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알렸다.

조정석 SNS에 관해 “배우는 개인 SNS를 사용하지 않는다”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이러한 사칭 피해를 본 것은 조정석뿐만이 아니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지난 18일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이수근과 서장훈이 작가를 사칭하는 계정에 경고를 보냈다.

서장훈은 “최근 SNS상에서 해당 프로그램 작가를 사칭하며 메시지를 보내는 사례가 있다고 연락받았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제작진들이 사칭하는 계정과 실제로 연락을 해봤다며 ”그쪽에서 하는 얘기가 제작진들과 흡사했다“고 전했다.

사칭은 명백한 범죄라는 것을 명시하며 피해를 볼 수 있기에 사태가 심각해지면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instagram@jeonghyun_ta

지난 15일 아나운서 이정현은 자신을 ‘손흥민 여자친구’라 주장하는 한 누리꾼에게 받은 DM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공개했다.

해당 누리꾼은 전날 이정현이 손흥민과 함께 찍어 올린 사진을 삭제해 달라는 내용의 악성 메시지를 보냈다.

DM의 내용은 이러했다. “저는 손흥민 여자친구다. 임자 있는 아나운서분이 저희 측에 피해를 주셔서 연락드린다”고 보냈다.

이어 고소하겠다는 말과 함께 “듣보잡 주제에 주제 파악 못하고”라며 자신의 불쾌함을 표출했다.

해당 누리꾼의 횡포는 여기서 끝나지 않고 이정현과 공개 연애 중인 프로게이머 출신 스트리머 손오천(류성민)에게도 DM을 보냈다.

또다시 자신을 ‘손흥민 여자친구’라고 소개하며 ”“남자친구 있는 분이 저의 남자친구에게 치근대고 자랑한다는 사진 인증이 올라왔다”며 사진을 지워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해당 누리꾼은 “여자친구분 단속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정현은 해당 누리꾼이 보낸 DM을 캡처해 “암요, 암요”라는 짧은 멘트를 덧붙여 올렸다.

TV조선 ‘국가가 부른다’
instagram@heejae_one

이들 외에도 가수 김희재 콘서트를 기획했던 모코.ent는 13일 공식 입장을 통해 “김희재의 일부 팬들에 대해 업무방해와 사기 혐의로 고소, 고발 조치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팬 A씨에 대해서는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덧붙였다.

모코.ent 측은 김희재의 일부 팬들이 당사 대표의 지위 및 허위 친분 등을 이용해 팬들에게 서포터즈 활동을 위한 금액을 지급받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를 포함해 팬들을 가스라이팅 한 정황을 확보했다며 “회사는 물론 선량한 팬들이 피해 볼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며 고소, 고발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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