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instagram@callmegray, twitter@dimpsaomgh1ghr

프로듀서 겸 가수 그레이
공연 중 날라온 브래지어
옷에 걸렸을 때 대처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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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instagram@callmegray

가수 그레이가 런던 공연 중 웃픈 해프닝이 일어나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트위터에서 지난달 31일 영국 런던 사우스워크 공원에서 열린 ‘MIK 페스티벌’에서 공연하는 그레이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다시금 화두에 올랐다.

해당 영상에는 빨간색 브래지어를 옷에 단 채 노래를 부르는 그레이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알고 보니 빨간색 브래지어의 주인은 어느 한 여성 팬으로 그레이를 향해 속옷을 던지면서 일어난 해프닝으로 보였다.

그레이가 입고 있던 티셔츠에 브래지어가 걸리자 그레이는 노래를 부르며 이를 빼려고 했으나 브래지어의 훅에 걸리는 바람에 떼어내지 못했다.

출처: twitter@dimpsaomgh1ghr

결국 그레이는 이러한 돌발 상황에 동요하지 않고 브래지어를 그대로 매단 채 공연을 이어가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 더욱 팬들로부터 환호받았다.

해당 공연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저러면 당황할 법한데”, “얼굴, 실력, 상황대처 능력까지 완벽하네”, “완전 프로다” 등 그를 향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에 반해 일부 누리꾼들은 “좋아하는 연예인에게 속옷을 던지는 행동은 몰상식하다”라며 무대를 향해 속옷을 던진 해당 팬을 향한 야유를 쏟아내기도 했다.

외국 공연에서는 일부 팬들이 아티스트를 향해 추파를 날리기 위한 용도로 속옷 및 피임 도구를 던지는 퍼포먼스를 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한편 그레이의 대처 능력이 돋보였던 해당 공연이 화제가 되자 한 배우와 열애설 또한 재조명되고 있다.

출처: instagram@callmegray, instagram@gominsi

지난 4월 가수 그레이는 미국 여행을 즐기는 근황을 올리던 와중 배우 고민시와의 열애설이 떠오른 바 있다.

고민시와 그레이는 각자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올린 날짜는 달랐지만, 미국의 한 거리에서 찍은 사진이 게재되어 화제를 모았다.

일부 네티즌들은 사진을 찍은 장소의 나무와 거리 쓰레기통 및 인근 쓰레기 위치까지 동일하다며 ‘럽스타그램’을 하는 것이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했다.

또한 그레이의 경우 하얀 줄무늬 어깨 장식이 들어간 검정 블루종에 검정 신발을 신은 그레이는 장난스레 포즈를 취하며 미소를 짓고 있었고 고민시 또한 검은색 원피스에 검은색 스니커즈 차림으로 얼핏 보면 커플룩이 연상되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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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실제로 지난해 8월 그레이의 ‘메이크 러브(Make Love)’ 뮤직비디오에서 고민시가 주인공으로 출연해 그레이와 서로 사랑에 빠진 모습을 연기해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이에 해당 열애설이 계속해서 화제가 되자 고민시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여러 매체를 통해 “배우 사생활 관련된 사항이라 확인이 어렵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11월에도 고민시가 그레이의 인스타그램 비공개 계정으로 추측되는 계정 하나만을 팔로우해 열애설이 불거졌다. 그러나 현재는 팔로잉을 취소한 상태다.

고민시는 영화 ‘마녀’로 얼굴을 알린 뒤 드라마 ‘라이브’, ‘좋아하면 울리는’, ‘스위트홈’, ‘오월의 청춘’ 등을 통해 주목받았으며 현재 류승완 감독의 영화 ‘밀수’ 공개를 앞두고 있다.

한편 그레이는 래퍼 박재범이 설립한 힙합레이블 AOMG 소속 히트곡 메이커이자 프로듀서로 맹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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