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instagram@heevonn

‘주부 9단’ 배우 심지호
냉장고 고장 난 근황 알려
연기에 살림까지 잘하는 완벽남
누리꾼 “1인 1지호 보급하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instagram@heevonn
instagram@pickybonbon

“1인 1지호 보급하라”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살림꾼아내 바보로 알려진 배우 심지호가 안타까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심지호는 인스타그램에 “냉장고 고장… 서비스 기사는 일주일도 더 기다려야 하고 새로 사려고 알아봐도 보름이나 걸린다고 하고 멘탈이 파괴되는 순간… 울고싶다ㅠㅠ”라며 속상한 마음을 토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힘내세요ㅠㅠ”, “헉 냉장고 고장? 요즘 같은 날에?? 진짜 큰일일세…”, “이를 어째”, “이게 무슨 날벼락이래요 ㄷㄷ” 등 안타까움의 댓글을 남겼다.

KBS2 ‘편스토랑’

앞서 심지호는 여러 방송을 통해 집안일을 거의 도맡아 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지난 6월에는 KBS2 ‘편스토랑‘에 출연한 그는 “작품 끝나고 쉬는 기간이라 주부의 삶을 살고 있다”며 근황을 알렸다.

심지호는 이날 새로 이사한 집을 공개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따뜻한 분위기가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화제를 모은 부분은 따로 있었다.

바로 그릇들로 가득한 수납장이다. 너무도 가지런히 정리돼있어 보는 패널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붐은 “육아부터 요리까지 ‘1가정 1지호’를 꿈꾼다. 캠페인이 펼쳐지고 있다”는 말로 심지호의 정리력을 극찬했다.

KBS2 ‘편스토랑’

심지어 심지호는 이날 아내의 도시락을 싸기 위해 새벽 6시에 기상하는 부지런함을 보였다. 도시락을 다 싼 뒤에는 출근하는 아내를 위해 아침 밥상까지 차려줬다.

그러면서 그는 “전날 만들어 놓은 음식을 데우기만 하면 된다. 간단한 일이다. 어머니께서 아침밥을 해주는 사람은 모든 것을 다 해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하셨다. 아내를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며 사랑꾼 면모를 내비쳤다.

온라인 커뮤니티
KBS1 ‘국가대표 와이프’

한편 심지호는 훈훈한 비주얼, 훤칠한 피지컬로 데뷔작부터 이목을 집중시켰다. 1999년 KBS2 ‘학교 2’로 데뷔한 그는 당시 까칠하고 도도하지만 츤데레 매력이 넘치는 한태훈 역을 연기했다.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낸 그는 단숨에 라이징 스타로 거듭하며 대중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이후 심지호는 여러 작품에서 주연으로 활약하게 된다. ‘동물원 사람들’, ‘금쪽같은 내 새끼’,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닥치고 패밀리’ ‘열애’, ‘끝까지 사랑’, ‘꽃길만 걸어요’, ‘국가대표 와이프’ 등에 출연했다.

올해로 43살이 되었지만 심지호는 아직도 리즈시절과 똑같은 동안 외모를 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드라마 속에서 미혼에 훈남 교수나 실장 등의 역할을 자주 맡고 있다.

2013년엔 3년 열애한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했는데 결혼 10년 차가 된 지금까지 아내밖에 모르는 모습을 보여 많은 여성들에게 부러움을 안기고 있다. 본업뿐만 아니라 살림까지 잘하는 주부 9단 심지호의 앞으로 활약에 기대감이 더욱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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