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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키
11개월 만의 정규 2집 솔로 컴백
과거 ‘나 혼자 산다’서 왕따 논란 휩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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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bumkeyk

샤이니 가 정규 2집 ‘Gasoline‘으로 컴백한다.

SM엔터테인먼트는 9일 “키가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Gasoline’의 전곡 음원을 공개,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을 얻을 전망이다”고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는 이어 “이번 앨범은 지난해 9월 발매된 첫 번째 미니앨범 ‘BAD LOVE’에 이은 11개월 만의 솔로 컴백이자 2018년 11월 발표한 정규 1집 ‘FACE’ 이후 3년 9개월 만의 새 정규 앨범으로, 타이틀 곡 ‘가솔린’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총 11곡이 수록되어 키의 다채로운 음악 색깔을 만나기에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9일 0시 각종 샤이니 SNS를 통해 공개된 티저 이미지와 로고는 미스터리한 무드가 돋보여 키의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instagram@shinee

키는 샤이니 및 솔로 활동으로 뛰어난 실력과 독보적인 매력의 음악,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패션, 영화, 드라마는 물론 tvN ‘놀라운 토요일’, MBC ‘나 혼자 산다’ 등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서 탁월한 예능감을 발휘하는 등 다재다능한 면모를 입증하고 있어 이번 앨범으로 보여줄 색다른 모습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샤이니 키는 1991년생으로 올해 32세다. 2008년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멤버로 데뷔했다. 샤이니는 데뷔 당시부터 ‘누난 너무 예뻐’ ‘Ring Ding Dong’ ‘LUCIFER’ ‘Sherlock’ ‘Dream Girl’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키는 보컬, 댄스 외에도 입담이 뛰어나며 패션, 미용, 요리 등 다방면에 재능이 탁월해 ‘만능열쇠‘라고 불린다. 그룹 내 포지션은 리드댄서 겸 보컬로 댄스실력도 출중하지만 ‘Odd Eye’ ‘Hold you’ ‘Alive’ 등에서 래퍼로서의 재능도 보여줬다.

그는 연기에도 상당한 실력을 보유하고 있어 뮤지컬 배우와 MC로도 활약 중이다.

instagram@bumkeyk

키는 어린 시절 아나운서와 교사의 꿈을 갖고 있었지만 중학교 1학년 때 본격적으로 가수의 꿈을 가져 여러 차례 오디션을 보다가 2006년 1월 열린 SM 전국 투어 오디션에 합격해 연습생이 됐다. 키가 본 오디션은 8000:1의 경쟁률이었다. 이에 대해 키는 본인도 어떻게 데뷔했는지 모르겠다며 방송에서 “제발 한 번만 들어가게 해달라고 빌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키는 예능감도 뛰어나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약했으나 지난해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 왕따 논란에 휩싸여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해 8월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웹툰 복학왕 연재를 마치고 단체 여행을 준비하는 기안84의 모습이 그려졌다. 기안84는 가장 먼저 전현무와 만나 장기자랑 등을 준비하며 열정을 불태웠다.

하지만 방성훈, 키, 박나래 등 다른 출연자는 오지 않아 논란이 됐다. 단체 티까지 입은 기안84에게 전현무는 “전할 소식이 있는데 다른 멤버들은 오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대놓고 사람을 바보로 만들었다”며 ‘나 혼자 산다’ 측에 비판을 쏟아냈다.

instagram@bumke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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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키는 이날 방송에서 “원래는 여행 가는 거였다. 형한테 ‘나 너무 피곤해, 가는 길에 잘까?’ 이렇게 말했다”며 “코로나 풀리면 다 같이 가서 맛있는 것 해주겠다”고 발언했다.

몇몇 시청자들은 새로 합류한 지 얼마 안 된 샤이니 키의 태도에 대해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출연자들에게 함부로 하는 말투를 사용한다고 지적했다.

실제 방송 후 키의 인스타그램에는 “기안84 완전 바보 만들어버리고 학창 시절에 그딴 식으로 행동하면 학폭 논란 떴을 거다” “안 갈 거면 간다고나 하지 말지”라는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해당 논란에 대해서 기안84는 직접 사실이 아님을 밝히며 의혹 잠재우기에 나섰다. 그는 ‘나 혼자 산다’에서 “나는 왕따도 아니고 부귀영화 누리며 잘살고 있다. ‘나 혼자 산다’가 앞으로 잘 갔으면 좋겠다”며 직접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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