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MBC '라디오스타', instagram@official_sunmi

가수 선미
3년만에 두 번째 월드투어 진행
JYP 떠나서도 박진영과 돈독한 관계 유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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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가 오는 14일 폴란드 공연을 시작으로 두 번째 월드투어 ‘2022 SUNMI TOUR ‘GOOD GIRL GONE MAD’를 개최한다.

선미의 이번 월드 투어는 지난 2019년 진행한 ‘WARNING’ 이후 약 3년 만이다.

이번 월드 투어는 폴란드를 시작으로 스페인, 독일, 영국, 네덜란드, 프랑스, 핀란드 등 유럽 7개 도시에서 공연을 전개한다.

이어 미국과 캐나다 2개국에서 시카고, 뉴욕, 토론토, 애틀랜타, 시애틀, LA, 샌프란시스코, 밴쿠버 등 8개 도시를 돌며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선미는 피날레를 장식할 서울 공연까지 총 10개국, 16개 도시에서 16회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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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GIRL GONE MAD’는 2019년 진행된 동명의 온라인 콘서트와 연장선에 놓인 공연으로 궁금증을 모은다. 선미는 온라인 콘서트를 통해 선미의 양면성, 무대 위의 화려한 모습과 내면에 숨겨진 무의식적인 감정들을 ‘환호, 비난, 빛, 그림자, 상처, 치유, 비상’이라는 7개의 키워드로 표현한 바 있다.

선미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이다. 그는 데뷔 16년 차 가수로, 2007년 중3이라는 어린 나이에 걸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했다.

선미의 그룹 내 포지션은 서브 보컬로 원더걸스 시절에는 인지도가 떨어지는 편에 속했지만 현재 솔로 활동 및 리드 보컬은 물론이고 자작곡을 앨범 타이틀곡으로 내보내는 수준까지 발전했다.

2013년 8월 ’24시간이 모자라’를 시작으로 선미의 솔로 활동이 시작됐다. ’24시간이 모자라’는 박진영이 2000년 가수 박지윤의 ‘성인식’ 이후 13년 만에 맡은 여성 솔로 댄스 가수의 프로젝트였다. 박진영이 선미의 솔로 앨범의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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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해체 후에도 솔로 가수로서 완전히 자리 잡는 데 성공했을 뿐 아니라 앨범 단독 프로듀서까지 맡았다. 그는 ‘가시나’ ‘주인공’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솔로 가수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으며 최근 JTBC ‘싱어게인2’에서는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다.

특히 선미는 박진영 최애 제자로 알려져 있는데 원더걸스 해체 후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서도 박진영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2020년에는 박진영과 듀엣곡 ‘When We Disco’를 발표했다.

선미와 박진영은 앞서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When We Disco’ 듀엣을 하게 된 일화를 밝힌 바 있다. 선미는 “식당에서 박진영과 함께 들었던 음악이 나와서 연락했다. 근데 갑자기 신곡을 전송하더니 ‘함께했던 그 시절이 그립니?’라고 묻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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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피처링 정도로 생각하고 같이하자고 했는데 듀엣이더라. 혹시 생각해둔 다른 분 있냐고 물으니 너 말고는 없다고 했다”며 당시 심경을 전했다. 하지만 박진영은 “가사를 쓰자마자 선미 문자가 와서 이건 운명이라고 생각했다”며 해맑게 웃었다.

이외에도 선미는 박진영과의 에피소드를 여러 차례 방송에서 공개했다. JTBC ‘아는 형님’에 게스트로 출연한 선미는 박진영의 ‘남친짤‘을 올렸다가 500여 명이 인스타그램 계정을 언팔한 사연을 전했다.

그는 “박진영의 신곡 ‘Fever’가 나왔을 때 응원하려고 사진을 캡처해서 올렸다. 근데 갑자기 500여명이 언팔했다”라며 “박진영이 자기 때문에 언팔당했다며 사과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선미는 지난 6월 신곡 ‘열이올라요’를 발매했으며 유튜브 채널 모비딕 Mobidic의 ‘선미의 쇼!터뷰’ 진행을 맡아 MC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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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냥 지나치려 했지만 말하고 가야겠네요
    기사는 사실을 보도하기 위한 수단입니다
    먹고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자라는 직업의 직업 윤리를 무시하시면 안되지요.. 조회수를 위해 일부러 여성의 가슴골이 노출된 사진을 쓰고 누구의 여가수
    라는 굳이 수동적이고 성별을 강조하는 단어..
    적당히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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