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2NE1 단톡방 공개
여전한 우정 과시
미국서 7년 만에 완전체로 뭉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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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NE1 출신 멤버들이 여전한 우정을 드러냈다.

산다라박은 15일 자신의 SNS에 “어제 갑자기 봄이가 문자를 했는데 타이밍이 너무 생뚱맞아서 생각해보니 며칠 전에 멤버들이 단체방에서 활발하게 대화 나누던 거에 연장선으로 그냥 답장을 엄청 늦게한 거 아닐까? 라는 예상을 해봅니다. 그래 놓고 멤버들이 다 칼답장 했는데 또 유유히 사라진 그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2NE1 단톡방 화면을 캡처한 것이다. 박봄의 인사에 산다라박을 필두로 CL, 공민지가 “아니 무슨 타이밍이여” “한결같은 말투” “애블바디 해피 주말” “번개라도 좋으니 언제든 콜콜콜” 등 반가운 답장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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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은 “우린 이렇게 생뚱맞은 타이밍에 서로 안부도 묻고 수다도 떨면서 잘 지내고 있어요. 정말 언제 어디서든 갑자기 연락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그 자체가 참 소중한 거고 우리가 정말 가족이구나를 새삼 또 느꼈어요. 귀욤 캐릭터들 여전하죠”라며 우정을 드러냈다.

2NE1은 2009년 ‘롤리팝’으로 데뷔한 뒤 ‘내가 제일 잘 나가’ ‘아이 돈 케어’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사랑받았다.

CL, 박봄, 산다라박, 공민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4인조로 활동하다가 2016년 공민지가 탈퇴해 잠시 3인조가 됐었다. 이후 2016년 박봄의 계약 종료와 함께 그룹 해체가 공식적으로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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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은 아이돌 2세대를 대표하는 정상급 걸그룹 중 하나로, 여러 대상을 휩쓸었으며 음원 강자 걸그룹으로 유명했다.

특히 여타 아이돌 그룹에서 찾아보기 힘든 독보적인 스타일로 복고 컨셉의 ‘Lollipop’, 걸스 힙합 ‘Fire’, 귀여운 컨셉의 ‘I Don’t Care’, 섹시 컨셉인 ‘I Love You’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였다.

이들은 해체 후에도 우정을 유지하는 그룹들 중 하나로 자주 언급되며 멤버들은 꾸준히 재결합 의사를 내비쳤다. 2NE1 데뷔 10주년인 2019년 5월에 해체 3년 만에 처음으로 멤버들이 공개적으로 뭉쳤다.

이후 멤버들의 생일마다 뭉치는 등 만남을 이어가다가 지난 4월에는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뮤직&아츠 메인 스테이지에서 약 7년 만의 완전체 무대를 꾸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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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은 최근 새 싱글 ‘꽃(Feat. 김민석 of 멜로망스)’을 발매했으며 CL은 한 인터뷰에서 “적어도 몇 년은 음악적으로 팬들과 충분히 소통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싶다”라며 계속해서 새로운 음악을 선보일 것을 예고했다.

공민지는 2016년 솔로 가수로 전향한 뒤 다양한 도전에 나서고 있다. 싱어송라이터로서 나서는가 하면 지난 2월에는 OTT 뮤지컬 영화 ‘러블리 보이스: 더비기닝’에 캐스팅되면서 데뷔 13년 만의 첫 연기에 도전했다.

현재 산다라박은 MBC ‘나 혼자 산다’를 비롯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37kg 소식좌 캐릭터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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