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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뮤지컬 ‘마타하리’ 마무리
SNS 통해 감사 인사 전해
한때 ‘인맥 캐스팅’ 논란으로 휘청이기도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열연을 펼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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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뮤지컬 ‘마타하리’ 공연을 마무리하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18일 옥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뮤지컬 ‘마타하리’ 대기실 영상과 사진을 공개해 마지막 공연의 피날레를 추억하는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영상에서 옥주현은 스태프들과 뮤지컬 ‘마타하리’ 무대에 오를 준비를 하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또한 옥주현은 화사한 꽃을 안은 채 미소 짓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보는 팬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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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은 사진과 함께 “‘마타하리’ 공연이 잘 끝났습니다. 우리 팀, 배우, 스태프들로부터 마음과 행동 하나하나를 많이 배웠고, 많은 응원 받아 이번 공연 잘 달릴 수 있었습니다”라며 깊은 감사를 전했다.

그뿐만 아니라 옥주현은 “뮤지컬 ‘마타하리’를 사랑하고 응원해주신 관객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너무 따뜻하고 행복했어요”라며 팬들에게 애정을 드러내 감동을 안겼다.

이에 팬들도 “얼른 다시 만나요”,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릴게요”, “사랑합니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지난 14일 뮤지컬 ‘마타하리’ 마지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옥주현은 탁월한 캐릭터 해석과 디테일한 연기력, 폭발적인 가창력을 보여줘 관객들의 극찬을 받았다.

최근 일본에서 뮤지컬 ‘마타하리’와 ‘엘리자벳’ 주인공을 맡은 배우 마나키 레이카가 옥주현의 무대를 관람 후 SNS를 통해 팬심을 드러내 뮤지컬 팬들 사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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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의 ‘인맥 캐스팅‘ 논란은 김호영이 14일 자신의 SNS에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 장판’이라는 글을 올리며 시작됐다.

‘옥 장판’이 옥주현을 저격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며 해당 글은 빠르게 퍼져나갔다.

김호영이 게시물을 올린 시점이 ‘엘리자벳’ 10주년 캐스팅 라인업이 발표된 뒤였기 때문이다.

‘엘리자벳’ 하면 떠오르는 배우 김소현의 이름 대신 옥주현의 제자로 알려진 이지혜가 주연 배우로 발탁되면서 ‘인맥 캐스팅’이라는 잡음이 일었다.

이지혜뿐만 아니라 옥주현과 친분이 있는 배우들까지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논란은 계속 커졌다.

이후 ‘티켓 파워’를 자랑하던 옥주현은 휘청이기도 했다. ‘엘리자벳’ 공연 티켓 예매 성적은 저조했고 그나마 일부 매진된 회차도 김준수가 등장하는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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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해당 사건은 생각보다 금세 잊혀갔다.

‘인맥 캐스팅’ 논란의 시작인 김호영은 ‘킹키부츠‘의 찰리 역으로 뮤지컬 무대에 복귀한다.

찰리 역을 맡았던 김성규 배우가 건강상의 이유로 조기 하차하게 되면서 그 자리를 김호연이 채우게 됐다.

김호영이 찰리로 무대에 서게 된 것은 2018년 이후 4년 만이다.

이에 많은 동료가 “세상에”, “꼭 보러 갈게요” 등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옥주현 역시 호평 속에 ‘마타하리’를 마치고 ‘엘리자벳‘의 타이틀 롤 엘리자벳 역을 열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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