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출신 선예
파격 의상 선보여
애 셋 낳았는데도 여전한 몸매

출처: 온라인커뮤니티
instagram@sunye.m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세 번의 출산에도 변함없는 몸매를 공개했다.

6일 선예는 자신의 SNS에 “역시나 기일~게 남겨주신 우리 실장님”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선예는 뮤직비디오 촬영장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선예는 짧은 미니스커트에 브라톱 패션을 선보였다.

절친 조권은 “뽀샵 안 해도 되는 미모… 우리의 하두리 시절이 생각나는군”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누리꾼들은 “애셋맘이 왜 이리 섹시해” “선교사 남편 놀라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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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예는 2007년 그룹 원더걸스 멤버로 데뷔했다. 원더걸스는 JYP엔터테인먼트의 최초 아이돌 걸그룹이며 한국인 최초로 빌보드차트 100위 안에 드는 등 전성기를 누렸다. 대표곡으로는 ‘Tell Me’ ‘So Hot’ ‘Nobody’ 등이 있으며 발라드 위주의 가요계 흐름을 뒤엎고 압도적인 전성기를 누렸다.

원더걸스의 리더로써 노래, 춤, 비주얼 등 뛰어난 실력으로 보여주며 팀을 이끌었던 선예는 원더걸스와 함께 전성기를 누리던 2012년 돌연 결혼을 선언했다. 연애 사실은 2011년 11월 SBS 예능 ‘강심장’에 출연해 밝혔었는데 당시 선예가 밝힌 바에 따르면 상대는 5살 연상의 해외 교포 선교사로 2010년 아이티 지진 현장 봉사활동 때 만나서 가까워졌고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선예의 공개 연애가 팀에 지장을 준다는 비난의 목소리도 나왔는데 당시 박진영은 선예에게 인기 때문에 망설이지 말라고 조언해줬다.

instagram@sunye.m

이어 2012년 11월 선예 나이 24세에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때도 박진영은 선예의 결혼을 허락해 줬다. 당시 JYP엔터테인먼트는 “결혼은 지극히 사생활이다. 그걸 존중해 주는 것이다. 소속사의 이득을 떠나 한 사람의 인격과 삶을 존중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게 박진영의 철학이기도 하다”라고 밝혔다.

선예는 결혼 발표 후에도 원더걸스로써 활동했었다. 2013년 2월 5일에 열린 ‘평창 동계 스페셜 올림픽 폐막식 공연’은 원더걸스로써 선예의 마지막 무대가 됐다. 2015년 7월 20일에 선예는 공식적으로 원더걸스를 탈퇴했다.

선예의 원더걸스 탈퇴는 큰 이슈가 됐다. ‘리더가 무책임하게 팀을 버리고 떠났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본인의 새로운 인생을 선택한 것인데 전혀 잘못이 없다’ 등 선예의 탈퇴를 두고 갑론을박이 펼쳐지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서 선예는 지난 3월 방송에 출연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선예는 “서로 오해한 부분이 있다. 팬들은 제가 탈퇴를 안 해서 밴드를 새로 준비하던 다른 멤버들이 활동을 못 한다고 생각했다. 저 때문에 멤버들이 상처받고 어려운 일이 생기면 안 되겠다고 생각해 공식적으로 제 역할을 깔끔하게 정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instagram@sunye.m
온라인커뮤니티

또한 “지금이라면 원더걸스 일을 내려놓지 않고 팬들과 소통하며 어려움을 헤쳐 나갔을 것 같다”라고 팬들에게 사과의 메시지를 전했다.

결혼 후 선예는 딸 셋을 낳았다. 그는 캐나다에서 세 아이의 엄마로 10년을 육아하면서 보내다가 최근 솔로로 컴백해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지난 2월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선예는 10년 만에 복귀한 소감과 결혼, 출산에 대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그는 복귀 소감에 대해 “쉬다가 10년 만에 방송국 스튜디오 오니까 너무 오랜만이라 낯설 줄 알았는데 내가 알고 있던 공기와 낯설고도 익숙한 느낌이 되게 묘했다”며 “두렵고 떨렸다가 한 발 내딛고 편안한 느낌”이라고 전했다.

이어 선예는 세 아이 모두 자연분만한 스토리를 전했다. 그는 “낯선 병원보다 편하게 집에서 낳았고 마음이 편했다”라며 넷째 계획에 대해서는 “남편이 공장문을 닫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현재 선예는 가족과 떨어져 홀로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데 이와 관련해서는 “남편과 시어머니가 아이들을 봐준다. 안 그랬으면 못 왔을 것”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아이들에게는 “현재 아이들과 두 달째 못 봤다. 아이들 눈에는 내가 경쟁하는 걸로 보이는지 이기라고 하더라”라며 그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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