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경북도민일보

JYJ 김재중
6년만에 정규 앨범 발매
앨범발매 동시에 콘서트 개최

출처: 경북도민일보
instagram@jj_1986_jj

가수 김재중이 6년 만에 세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했다.

13일 김재중은 세 번째 정규 앨범 ‘BORN GENE‘을 발매했다. ‘BORN GENE’에는 김재중이 보여주고 싶었던 음악들을 모두 담았다. 그가 처음 시도해 보는 스타일의 타이틀 곡 ‘NOBODY LIKE YOU‘는 물론, 김재중이 직접 작사한 ‘Locking Love’ ‘Broken Mirror’ 등 총 9곡이 수록됐다.

새로운 앨범 발매와 함께 김재중은 17일, 18일 ‘2022 KIM JAE JOONG Asia Tour Concert in Seoul’을 시작으로 태국과 말레이시아에서 콘서트를 개최하며 활발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재중은 앨범 발매 소식과 함께 복귀 소감을 밝혔다. 이번 그의 앨범 발매는 ‘애요’ 이후 약 2년 만, 정규앨범은 ‘NO.X’ 이후 약 6년 만이다. 김재중은 “앨범을 발매하는 데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릴 줄 몰랐다.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에게 정말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온라인커뮤니티

또한 앨범에 대해 그는 “음악에 김재중이라는 사람을 녹여보려고 노력했다. 앞선 활동에서도 정말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려 드렸지만 이번 앨범에서 새로운 김재중의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김재중은 “타이틀곡 ‘NOBODY LIKE YOU’는 리드미컬한 락 장르의 곡이다. 처음 듣는 순간 페스티벌에서 다 같이 흥분할 수 있을 것 같은 사운드의 곡이었다. 라이브 콘서트에서 내가 받은 그 느낌을 그대로 전달하고 싶은 마음이 컸고 그래서 더 기대가 된다”라며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2004년 보이그룹 동방신기로 데뷔한 김재중은 준수한 외모와 피지컬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데뷔 당시 그는 ‘영웅재중’으로 활동했다. 김재중뿐 아니라 속해있던 그룹 동방신기의 인기는 엄청났는데 동방신기의 팬덤 ‘카시오페아’는 전 세계 80만 명의 회원 수를 자랑해 기네스북에 올랐다.

instagram@jj_1986_jj

동방신기는 특히 사생팬 문제로 유명했는데 공개된 일화에 따르면 한 사생팬은 동방신기가 자는 사이 불법으로 집에 침입해 ‘오빠의 살점이 갖고 싶다’며 칼로 상처를 내거나 관심받기 위해 멤버들이 운전하는 차에 뛰어드는 등 동방신기는 오랜 기간 사생팬 문제로 고통받았었다.

2012년 김재중은 사생팬을 폭행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적도 있다. 당시 한 연예 매체가 김재중이 팬을 향해 폭언과 폭행을 했다며 10분가량의 음성 파일을 공개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음성 파일에는 분노에 찬 김재중이 욕설을 내뱉으며 폭행하는 듯한 소리가 담겼다.

이와 관련해 김재중은 “과거 옳지 않았던 행동에 대해서는 사과의 말씀 드리고 싶다. 많은 팬들이 걱정해주고 마음 아파해 줘서 송구스럽고 죄송하다”라며 “앞으로는 정신적으로 힘들고 극한의 상황이 오더라도 공인으로서 사랑해주시는 분들을 생각하면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사과했다.

온라인커뮤니티
instagram@jj_1986_jj

하지만 이어 사생팬들의 지나친 행동으로 인해 정신적 피해를 입었음을 고백하며 “최소한의 인간적인 삶을 부탁하고 싶다”고 당부했다. 김재중의 사생팬 폭행 사건은 많은 비난을 받았지만 이어 김재중의 사생팬들의 만행이 밝혀지면서 동정여론이 크게 일었다.

지난해 방송에 출연한 김재중은 12년간 사생팬에게 시달렸지만 신고를 해도 경찰의 도움을 받지 못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이날 “옛날에 그룹 생활할 때 사생팬들이 집에 들어오고 우리 집 거실, 방, 주방에서 내가 찍혀있는 사진을 포토메일로 나에게 전송했다”라며 “내 휴대전화 번호는 어떻게 알았는지 소름이 돋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새벽에 밖에서 벨소리가 울리길래 현관문을 열고 바깥을 봤는데 사람 다리가 있더라. 식겁해서 문을 닫았다가 다시 여니 누군가 계단을 내려가는 소리가 들려서 따라잡았더니 그분들이었다”고 회상했다.

김재중은 당시 경찰을 불렀지만 당시 경찰은 ‘팬인데 올 수도 있지. 뭘 신고를 하냐. 재중 씨가 속이 참 좁다’라며 가버렸던 일화를 전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0
+1
0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

금주 BEST 인기글

댓글을 남겨주세요.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