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휘재, 가족과 캐나다 행
데뷔 30년 만에 처음으로 휴식기
과거 아내 문정원 논란 지속

출처 : Instagram@moonjungwon
출처 : 연합뉴스

최근 방송인 이휘재데뷔 30년 만에 휴식기를 갖는다. YTN star 취재 결과, 이휘재는 지난 25일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떠났다. 이휘재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이휘재가 데뷔 30년 만에 휴식기를 갖는다. 이휘재는 가족과 함께 올 연말까지 캐나다에 머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휘재는 지난해까지 활발하게 활동했지만, 최근 방송에 출연하지 않았다.

이휘재는 지난 2013년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생후 4개월이었던 쌍둥이 아들과 출연했다. 이 방송을 통해 아내 문정원도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당시 문정원의 얼굴이 공개되자 아름다운 외모 덕분에 큰 화제가 됐다. 문정원은 쌍둥이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단아한 미모가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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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원은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를 계기로 여러 방송에 출연했다. 특히 우아한 분위기와 청순한 미모 덕분에 다양한 브랜드에서 러브콜이 이어졌다. 문정원은 랑콤, 롯데카드, 에스티로더 등 수많은 광고 모델로 활동했다. 방송을 계기로 플로리스트이던 문정원은 단숨에 수많은 팬을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문정원은 인스타그램과 함께 유튜버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문정원은 금세 인스타그램에서 100만 명의 팔로워를 돌파했다. 하지만 문정원은 과도한 PPL로 인해 논란이 된 바 있다. 문정원은 성의 없는 광고 표시로 네티즌에게 지적받기도 했다.

문정원은 인플루언서로 엄청난 영향력을 끼치며 활동했지만 지난해 층간 소음 및 장난감 먹튀 논란으로 인해 활동을 중단했다.

출처 : Instagram@moonjungwon

문정원의 집 아래층에 사는 이웃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이 문정원의 SNS에 댓글을 달면서 논란이 시작됐다. 그는 과거 한 방송에서 새로 이사한 집을 소개하면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것이 다행”이라고 말했지만, 주택이 아닌 빌라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비난을 피할 수 없었다. 층간 소음으로 인한 논란이 계속되자 문정원은 “층간 소음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 없는 저희 부주의가 맞다. 다시 한번 주민분을 찾아뵙고 사과의 말씀을 드렸다”면서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현실적인 모든 방법을 동원해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이휘재 역시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여러 가지로 우리가 너무 부주의했다. 실수한 게 많다. 잘 사과드리고 항상 연락하기로 했다. 잘 마무리했다”며 입장을 밝혔다.

이 사건 외에도 한 네티즌이 문정원이 에버랜드에서 장난감을 구매한 후 비용을 지불하지 않았다고 폭로하면서 논란을 피할 수 없었다.

출처 : Instagram@moonjung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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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사건 이후 문정원은 소속사를 통해 “모든 상황들이 제가 스스로 자초한 일임을 압니다. 천천히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모든 분들께 죄송하고, 부끄럽습니다”라며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알렸다.

최근 문정원은 1년 7개월간의 자숙 끝에 유튜브에 ‘편지 1/4 : 지난 시간의 기록’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문정원의 영상 속에는 쌍둥이가 훌쩍 큰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영상을 통해 문정원은 “아이들에게 상처가 될 수 있는 댓글은 삼가주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는 말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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