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판에 없는 바닐라 더블샷
정식 출시 이후 2000만잔 이상 판매
바닐라 라떼보다 진하고 풍부한 향

1일 1커피는 마셔야 하는 커피순이 손! 밥심은 하루에 한 잔 이상 카페인 수혈이 필요해서 집 앞, 회사 앞 스타벅스를 자주 가요. 스벅은 가장 만만하게 가는 카페잖아요.

그런데 스타벅스의 전메뉴를 먹었다고 자부하는 밥심에게.. 도전장을 내민 메뉴가 생겼지 뭐예요? 바로 아는 사람만 안다는 스타벅스 히든 메뉴인 바닐라 더블샷! 밥심이 또 안 먹어볼 수 없죠. 바로 스벅 고고~

역시나 메뉴판에는 눈뜨고 봐도 찾아볼 수 없었어요… 그러나 2004년 정식 출시 이후 약 2000만잔 이상이 팔렸을 정도로 인기 메뉴라고 해요. 나만 빼고 다 알았다니 ㅜ.ㅜ

이것이 바로 스타벅스의 히든메뉴인 바닐라 더블샷! 더블샷 믹스에 바닐라 시럽을 넣고 에스프레소 샷과 얼음을 핸드 쉐이킹한 메뉴. 생각보다 칼로리도 낮아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바닐라 더블샷은 기본적으로 얼음 없이 제공돼요. 그러나 얼음과 함께 쉐이킹하여 나오기 때문에 시원하답니다ㅎㅎ

만약 얼음을 원하시면 추가하셔도 돼요. 얼음을 추가하면 톨 사이즈로 준대요~

그런데… 이거 너무 미니미하지 않나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작은 사이즈의 컵이 넘나 귀엽잖아여★ 톨 사이즈인 355ml보다 보다 더 작은 사이즈예요.

손바닥 위에 놓아도, 아이폰과 비교해도 조그마한 컵 사이즈.

과연 스타벅스의 히든 메뉴 바닐라 더블샷의 맛은? 허걱. 바닐라 시럽과 에스프레소 샷의 조화가 대박임요… 강한 에스프레소 향에 묵직하게 바닐라 향이 들어오는 느낌.

바닐라 시럽 향이 강하게 훅! 치고 들어오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단쓴단쓴이 잘 어우러져서 달달한 커피 싫어하는 분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입소문 만으로도 유명해 질만 하더라구요. (끄덕끄덕)

그런데 바닐라 라떼와 먼 차이? 설명만 들어서는 잘… 그래서 맛 제대로 비교하기 위해 바로 아이스 바닐라 라떼도 주문했답니다~

아이스 바닐라 라떼는 기본적으로 TALL사이즈. 그러나 크기 차이 외에 보이는 건 비슷해서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밥심의 전격 블라인드 테스트! 보기엔 비슷한 두 음료를 종이컵에 쪼금씩 따르고 비교해보았어요. 과연 맛의 차이는? 와… 진짜 전혀 다른 풍미가 나서 깜짝 놀랐어요ㅇ_ㅇ

아이스 바닐라 라떼는 커피의 풍미보다 바닐라 시럽의 향이 더 강하거든요. 그런데 바닐라 더블샷은 에스프레소와 바닐라 시럽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느낌? 커피 좋아하는 밥심은 바닐라 더블샷이 승!

여기서 끝나면 밥심이 아니죠. 바닐라 라떼보다 바닐라 더블샷에 우유 추가한 게 더 맛도리라는 소리를 듣고 바로 실행했답니다. 바닐라 라떼보다 훨씬 부드럽고 풍미있는 향!

또 가끔 찐~한 커피 땡기는 날 있잖아요? 샷 추가, 시럽 추가하면 바닐라 쓰리샷으로도 즐길수 있어요. 한 입 먹으니 눈이 번쩍! 떠지는 게 정말 진하더라구요. 두 방법 다 왕추천★

바닐라 더블샷… 왜 다들 나 빼고 마신거죠? 커피의 향과 바닐라 향이 동시에 찐하게 다가오는 맛이랄까요. 밥심은 앞으로 아바라 대신 바닐라 더블샷 마실 것 같아요 ㅋ.ㅋ

재구매 의사 ★★★★★ / 완전 있음!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도전해보세요~ 지금까지 밥심의 바닐라 더블샷 & 추천 먹부림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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