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해피투게더3'

만능엔터테이너 박수홍
형과 법정 공방 진행 중
최근 아버지마저 배신
박수홍의 과거 일화 재조명

KBS2 ‘해피투게더3’
연합뉴스

개그맨이자 MC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던 박수홍이 친형과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다.

박수홍은 지난해 6월 친형 부부를 상대로 116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를 소송했다. 당시 박수홍이 ‘미운우리새끼’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던 터라 파장은 굉장히 컸다.

STYLER

박수홍 형의 가족은 횡령에 이어 박수홍 이름으로 무려 8개의 사망보험에 가입해 더욱 논란이 됐다. 최근 한 매체에서는 박수홍 형이 동생의 출연료와 계약금을 훔친 혐의로 구속됐다는 보도를 전했다. 박수홍의 형수 또한 횡령에 가담했을 수도 있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먼저 박수홍 형수는 남편과 함께 소속사 ‘메디아붐엔터테인먼트’를 운영했으며 남편이 법인 자금으로 아파트와 상가를 매입할 때도 같이 있었다.

부부의 문제는 이게 끝이 아니다. 박수홍의 통장에 손을 댔다는 정황이 소송 과정에서 포착됐다. 박수홍의 형수는 박수홍의 통장에서 하루에 800만 원씩 인출해왔다. 몇몇 전문가들은 “형수가 고액 현금 거래 보고제도를 피하기 위해 거액의 돈을 인출한 것이 아니냐”라는 의심을 품고 있기도 하다.

SBS ‘미운 우리 새끼’

누가 봐도 의심스러운 행적이 많은 박수홍 형 부부지만, 박수홍의 부모님은 박수홍 형의 편에 서 있는 상태다. 지난 14일 유튜버 이진호는 ‘박수홍 엄마 아빠 소름 돋는 근황 – 끝까지 형 편드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진호는 “박수홍이 형과 부모님을 용서할 가능성은 없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검찰 조사과정에서 박수홍 아버지가 참고인 조사를 받았는데 전부 박수홍 탓이라고 했다더라. 차마 입에 담기 힘든, 사실상 아들로 인정하지 않는 수준의 이야기를 하셨다”고 해 충격을 안겼다.

KBS2 ‘해피투게더3’
KBS2 ‘해피투게더3’

이와 관련 박수홍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박수홍 학창 시절 친구에 따르면 “수홍이는 중학교 때부터 성공을 꿈꿔왔다. 집안 형편이 어려웠던 탓에 성공해서 어머니를 호강시켜주겠다는 꿈과 목표가 있었다”고 했다.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햇빛도 들지 않는 반지하에 살아온 박수홍은 성공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악바리같이 버티며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노력에 노력을 거듭하며 부모님의 행복을 위해 힘썼던 박수홍은 현재 가족 모두에게 배신당하는 아픔을 겪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진짜 같은 배에서 나온 형제인데 어쩜 저렇게 다르냐?”, “박수홍 진짜 불쌍 ㅠㅠ”, “연예인으로서 큰 논란 없이 지내온 박수홍을 가족이 망치네”, “얼마나 참았으면 형을 고소하겠냐고…”, “박수홍 씨 힘내세요 화이팅!!! 응원합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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