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MBC ‘무한도전’

나경은과 결혼한 유재석 근황
아들 지호·딸 나은이 차별해
유재석이 딸바보로 드러난 이유

출처 : MBC ‘무한도전’
출처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재석이 딸 나은이의 행동을 두고 답답함을 호소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아는 만큼 보인다’ 특집으로 꾸며졌고, 미국 스탠퍼드 부학장 폴 킴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폴 킴은 “좋은 환경의 교육이란 간단하다. 아이들한테 ‘학교에서 무슨 질문을 했니? 왜 그 질문을 했니?’ 이런 관심인 거다. 아이들을 황당한 질문을 할 때 그냥 대답하면 아이들은 주눅 든다. 아이들이 주눅 들지 않게 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하위 1%에서 미국 명문대 부학장까지 된 그의 말에 유재석도 경험담을 꺼냈다.

유재석은 “간단한데 쉽지 않다. 나은이도 TV를 보다 보면 와서 질문을 한다. ‘저 사람은 누구냐’ 저도 처음 보는 영화인데 아는 사람은 알려주다가 ‘나도 저 사람은 몰라’라고 한다”라고 밝혔다.

출처 : MBC ‘무한도전’

이어 “그래도 계속해서 ‘저 사람은 누구야? 저 사람은 누구야’라고 물어서 답답하다”라며 한숨을 내쉬어 보는 이들을 폭소하게 했다.

이에 폴 킴은 “그러한 형태는 단순 암기형 질문이다. 아이들의 질문은 단순 암기형에서 창의적인 질문으로 유도할 수 있는 것이 필요하다. ‘왜 그랬을까. 역할이 바뀌었더라면 어땠을까’ 같이 상상을 유발하게끔 질문을 하게 만들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폴 킴의 말을 들은 유재석은 “아이들의 이야기에 관심을 두는 것과 아닌 것의 차이 같다”라고 생각을 전했다.

이날 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유재석은 평소 ‘딸바보’ 면모를 곳곳에서 드러낸 바 있다.

최근 ‘런닝맨’에서는 본인 핸드폰을 직접 꺼내 영상 통화를 거는 장면에서 ‘딸바보’ 면모가 포착됐다.

출처 : SBS ‘런닝맨’

도착이 늦어지는 멤버들에게 직접 전화를 거는 유재석이 핸드폰을 꺼냈고, 핸드폰 뒷면에 알록달록한 스티커들이 여러 개 붙어있는 것이 화면에 잡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해당 스티커가 KBS2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에 등장하는 캐릭터임을 알아냈다.

유재석은 앞서 웹 예능 ‘플레이유’에서 딸 나은이가 해당 애니메이션을 좋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우리 조카도 환장하더라”, “우리 아들도 좋아한다”, “유느 너무 귀엽다”, “그걸 안 떼고 붙이고 다니는 아빠 너무 스위트하다”, “요즘 이거 핫하더라” 등 반응을 전했다.

또한 유재석은 ‘플레이유’에서 미션을 성공한 뒤 “딸 나은이에게 인형을 선물하라”라는 댓글에 “하나 정도 가져가서 주겠다. 나은이가 요즘 장난 아니다. 오늘도 노래 부르고 춤을 췄다”라며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이에 한 시청자가 “딸과 아들을 편애하면 어떡하냐”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그렇지 않아도 지호가 ‘아빠 좀 서운하다’고 얘기하더라. 그래서 ‘나도 너한테 서운하다’고 했다. 서로 서운하니까 된 거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과거 방송에서 ‘어떤 아빠로 살고 계시냐’라는 질문에 답한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당시 유재석은 “저도 웬만하면 따뜻하고 자상한 아빠가 되고 싶은데 사실 현실에서는 그게 쉽지 않다. 아무래도 나도 모르게 목청을 높일 때도 있고. 하지만 아이들도 제가 얼마나 아이들을 예뻐하고 사랑하는지 알 거로 생각한다. 그런데 제가 어떤 아빠인지에 대해서는 저도 궁금하다. 직접 한번 물어보고 싶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유재석은 지난 2008년 아나운서 출신 나경은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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