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자우림, SBS ‘가요대전’ 출연
더보이즈와 스페셜 무대 꾸밀 예정
최근 ‘스물다섯, 스물하나’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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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인터파크엔터테인먼트

97년 데뷔 밴드 자우림이 97년생 더보이즈 영훈, 현재, 제이콥과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다가오는 24일 생방송 되는 ‘2022 SBS 가요대전’에서는 1997년에 데뷔한 밴드 자우림과 1997년에 태어난 더보이즈의 영훈, 현재, 제이콥깜짝 스페셜 무대가 공개될 예정이다.

‘청춘의 아이콘’ 자우림은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청춘 아티스트들과 함께 이 시대의 젊음을 위로하는 스페셜 무대를 꾸밀 것이라 밝혀 눈길을 끌었다.

독보적인 음악 세계로 대중들의 큰 지지를 받고 있는 이들은 스페셜 무대를 꾸민다는 소식 외에도 최근 앨범을 발매하거나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음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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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자우림을 이끄는 보컬리스트 김윤아는 1997년 영화 ‘꽃을 든 남자’ OST ‘Hey Hey Hey’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그는 어릴 적부터 가수의 꿈을 키워왔는데, 특히 중학교 1학년 때 가족들의 눈을 피해 몰래 튼 라디오에서 빌리 조엘의 ‘Honesty’를 듣고 충격을 받아 본격적으로 작곡을 시작했다고 한다. 또 비슷한 시기에 ‘퀸’의 노래를 듣고 밴드 음악을 알게 되었으며 이는 훗날 밴드 ‘자우림’이 결성되는 계기가 된다.

외에도 ‘배철수의 음악캠프’, ‘AFKN’, ‘아메리칸 탑 포티’ 등의 라디오를 통해 팝송을 접하면서 음악에 대한 열정을 키우던 김윤아는 고등학생 시절 직접 작곡한 곡으로 뮤지컬 공연을 진행하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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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김윤아의 아버지가 워낙 엄했던 탓에 그는 자유롭게 음악 활동을 펼칠 수 없었다.

음대에 진학하고 싶었으나 부모님의 극렬한 반대에 부딪혀 심리학과에 입학한 김윤아는 성인이 된 이후에도 늘 통금 시간 8시를 지켜야 했으며, 강제로 바르고 규칙적인 생활을 이어갔다.

실제로 그는 2011년 한 라디오에 출연해 부모님의 엄격했던 가정교육을 언급한 뒤 평생 해본 유일한 일탈이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삭발한 정도였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후 학업과 대학교 밴드 활동을 병행하던 김윤아는 한 홍대 클럽에서 공연하던 중 영화 관계자에게 발탁, ‘꽃을 든 남자’ OST를 부르며 데뷔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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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아가 소속된 자우림은 이후에도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며 밴드 음악의 불모지와도 같은 우리나라에서 숱한 히트곡을 배출, 큰 인기를 끌었다.

‘매직카펫라이드’, ‘밀랍천사’, ‘팬이야’, ‘하하하쏭’, ‘헤이 헤이 헤이’, ‘스물다섯, 스물하나’ 등 팬이 아니라도 익히 들어봤을 대표곡을 줄줄이 발매한 이들은 어느새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혼성밴드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2013년 발표한 ‘스물다섯, 스물하나’가 동명 드라마에 삽입된 것을 계기로 무려 9년 만에 차트를 역주행해 상위권에 자리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처럼 올해로 벌써 데뷔 25주년을 맞았지만 대중에게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 자우림이 앞으로 선보일 무대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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