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알인가
초콜릿인가

어린 시절에 한 번씩 바둑알 깨물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밥심은 ‘이것’때문에 깨물어본 적이 있답니다ㅎㅎ
90년대생이라면 누구나 먹어봤을!!
바둑 초콜릿 때문에 말이죠.

그래서 그런지 바둑알 초콜릿은 안전 문제로 단종이 되었었는데,
이번에 CU에서 부활을 했더라고요!

과연 그때 그 시절 그대로일지 같이 보러 가보실까요?

제품명은 ‘최강 미니 바둑 초코’로
CU에서 단독으로 재출시되었다고 해요.

이긴자가 다 먹는거라는 저 문구..
승부욕에 불을 지피는 것 같은데요?ㅋㅋ
밥심은 사실 바둑보단 오목파였지만 말이죠.

제품 정보

가격은 2,000원으로 예전 디자인과는 약간 달라진 느낌이에요.
예전에는 갈색과 검정색 디자인이었던 것 같은데
상큼한 노란색으로 바뀐 것 같아요!

제품을 열어보면 비닐 재질의 미니 바둑판과
개별 포장되어 있는 하얀 바둑알 초콜릿과 검정 바둑알 초콜릿이
각각 통에 담겨 있어요.
오랜만에 다시 보니까 정말 반가운거있죠?

검정 바둑알 초콜릿은 22개,
하얀 바둑알 초콜릿은 21개에요.

아마 각 제품마다 갯수 차이는 있을 것 같지만,
혹시 모르니 게임을 하신다면 검은 돌은 고르시는걸로ㅎㅎ

맛은 밥심이 희미하게 기억하고 있던 그 맛 그대로였어요!
초콜릿을 감싸고 있는 초코 코팅은 m&m처럼 단단한 느낌이고
속에 있는 초콜릿은 살짝 불량식품 맛이 나면서,
abc 초콜릿보다 약간 씁쓸한 맛이에요.

맛은 조금 아쉬운 것이 사실이나,
그래도 오랜만에 바둑알 초콜릿으로
오목도 하고 알까기도 하면서 추억여행 다녀왔답니다ㅎㅎ

에디터의 주관적인 후기

@babshim
재구매 의사: 없음 /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간 듯한 느낌이었어요!

초콜릿은 불량식품처럼 조금 저렴한 맛이 강해서
맛을 기대해서 구매하기보다는 추억여행 한다는 생각으로
구매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가격은 조금 비싼 것 같기는 하네요..ㅎㅎ
패키지 값인 것 같죠..?

@food_lover
재구매 의사: 있음 / 

보자마자 웃음이 나는 추억의 제품이었어요ㅋㅋ
동년배들 소환하게 만든는 초콜릿.

옛날처럼 알까기 하면서 쳐낸 바둑돌을 하나씩
먹다보니까 금방 한 통이 없어지더라고요.

추억과 재미를 겨냥해서 잘 나온 제품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