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간적으로 너무 덥지 않나요ㅜㅜ장마철이라 습하고 덥고 찐득찐득하고 난리가 났어요! 그럴 때 몸이 자동적으로 찾게 되는 매장이 하나 있지 않나요? 바로 배스킨라빈스 31이죠! 오늘은 배스킨라빈스의 신상 스무디가 나왔다고 해서 달려가봤어요~~바로 샤인머스켓 말랑 블렌디드라는 제품인데요. 바로 알아보시죠!

배스킨라빈스는 각종 블라스트와 블렌디드로도 유명하죠~이번에는 조금 유행이 지난듯한 샤인머스캣으로 블렌디드를 내놓았는데요.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과일인 샤인머스캣으로 스무디로 만들었다니!! 게다가 곤약까지 들어있대서 더 기대가 됐답니다!

샤인머스캣 말랑 블렌디드(L)의 가격은 5,300원이에요.  열량은 300kcal이라고 해요. 화이트펄까지 들어가 있는데 5300원이면 나쁘진 않은 것 같은데요?

이번 신상은 고급스러운 샤인머스캣의 풍미와 화이트펄(곤약) 식감이 조화롭게 어울리는 시원하면서 청량한 블렌디드라고 해요! 

음료 맨 밑에를 보면 화이트펄들이 보이는데요! 거의 공차와 비슷한 양으로 나오네요~

딱 느낌은 놀이동산에서 파는 슬러시 같아요! 살얼음 조금 씹히면서 시원하고 상큼한 맛! 샤인머스캣은 엄청 단 과일인데, 이 음료는 그렇게 달지 않아서 놀랐어요! 딱 적당한 단맛이었어요~

자세히 보면 샤인머스캣 껍질? 같은 게 보이기도 하고 마실 때 씹히기도 해요!

맨 밑에 깔려있는 화이트펄이에요! 투명하고 동글동글해요~~질감은 처음엔 곤약 같다가 뒤로 갈수록 쫄깃해져요! 뒷맛이 달짝지근한 게 되게 특이한 맛이더라구요! 쫄깃쫄깃하고 달콤해서 음료랑은 잘 어울리더라구요.

 

섞었을 때의 모습이에요! 일반적인 슬러시랑 제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돼요. 애초에 샤인머스캣 음료는 그리 흔치 않아서 차별성은 있었지만 맛은 좀 평범했어요ㅜㅜ끝에 갈수록 조금 질리..더라구요..양이 많아서 그런걸까요..?

재구매 의사: 없음. 차라리 그냥 샤인머스캣을…먹을래요*_*

별점: ★★개 반

샤인머스캣 블렌디드라고 해서 엄청 달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생각보다 달지 않더라구요. 화이트펄은 곤약처럼 쫄깃쫄깃하고, 상큼한 음료와 조합이 조금 어색하긴 했지만 괜찮았어요! 청포도류를 즐겨먹거나, 배스킨라빈스에서 아이스크림 외에 다른 시도를 해보고 싶다는 분들은 한번 도전해보세요! 

Previous article노브랜드가 가성비 잡으려고 출시했다는 2500원짜리 메뉴
Next article밥 대신 먹는다는, 1L에 3900원인 망고주스 실물
안녕하세요! 편의점 전문 에디터 밥심이에요. 편의점의 트랜디한 신상과 함께 꿀조합 레시피를 탐구하고 편의점 브랜드의 동일 제품군들의 맛차이를 꼼꼼하게 비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