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첫
밀키트 판매 도전!

여러분~! 혹시 엊그제 맛남의 광장
본방 사수하신 분 계신가요?
밥심은 본방사수를 했는데,, 그 늦은 시간에
과메기가 엄청 당기는 거 있죠?

쇠뿔도 단김에 빼라고 바로 핸드폰을 들어
과메기 주문을 하려 했으나…
접속 폭주로 사이트가 터져버렸더라고요ㅎ

아쉬운 마음을 달래려, CU에서도
맛남의 광장 콜라보 과메기 도시락이
출시되었다고 해 구매해 보았어요!
같이 보러 가보실까요~?

가격은 8,900원인데,
저렴한 가격인지 적당한 가격인지
잘 모르겠더라고요..ㅎㅎ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러분??

이건 조금 tmi인데 이번 맛남의 광장
과메기 편에서 과메기가 라이브 방송에서는
5000만 원어치가 판매되었다고 하더라고요bb

제품 정보

크으~ 이게 저녁에 밥십을
괴롭게 만들던 과메기 녀석입니다!!

과메기 하면 포항
포항 하면 과메기 아니겠어요~?

역시 맛남의 광장 콜라보 제품의 경우
웬만한 식재료들은 전부
국산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확일할 때마다 괜스레 뿌듯해지는 것 같아요.

원재료 표 옆으로는 과메기 쌈을
야무지게~ 즐기는 법까지 나와있어요.

방송에서는 다시마 + 꼬시래기 +
과메기 + 마늘이 꿀조합으로 소개되었던데,
다음엔 꼭 다시마와 꼬시래기까지 준비해서
먹어볼 거예요!!

제품 띠지를 뜯으니, 쌈채소와
과메기가 다른 용기에 나눠 담겨있어요.

먼저 쌈채소 오픈~
아니, 야채 상태 이렇게 좋아도 되는 건가요?
그런데 알배추는 조금 더 비싼지
혼자 한 장 들어있더라고요ㅋㅋ
밥심은 깻잎파라 괜찮았습니다. ٩(๑>∀<๑)۶

참고로 같이 들어있는 고추의 맵기는
살짝 덜 매운 청양고추 정도였어요.

나머지 한 곳에는
김, 초고추장, 과메기!
과메기는 꼼꼼히 진공포장돼있어요ㅎㅎ

과메기 순수 무게는 38g 정도였고,

조각으로 세어보았을 땐 12조각이었습니다!
크기는 손가락 2마디 정도라서
쌈 싸 먹기 딱 괜찮았어요.

향은 살짝 비린내가 나기는 하는데,
좔좔 흐르는 윤기에 정신이 다 쏠리더라고요ㅋㅋ
살도 통통하니, 자연스레 침이 고이는(●´౿`●)

너무 질기거나 딱딱하게 마르지도 않고,
쫀득하게 잘 말라서 너무 맛있었어요.

쌈 싸 먹지 않고 과메기만 따로 먹어도
딱 기분 좋게 나는 정의 비린 맛이었어요.
편의점 퀄리티라고 믿기엔 힘들 정도였습니다!

에디터의 주관적인 후기

@babshim
재구매 의사 : 있음 / ★★★★

밥심 과메기 정말 좋아하는데..
이렇게 쉽게 편의점에서 사 먹을 수 있다니
너무 좋았어요ㅠㅠ

비린맛도 전혀 심하지 않고,
같이 들어있는 야채도 굉장히 싱싱해서
만족스러웠던 도시락(?)이었어요!

양도 혼술 하기 딱 좋아서
이 정도 가격이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ㅎㅎ

@food_lover
재구매 의사 : 없음 / ★★★

옛날에 과메기를 식당에서 먹고
너무 비려서 안 먹었었는데,
이 제품은 비린맛이 거의 안 나서 괜찮더라고요.

그래도 그냥 과메기만 먹으면 조금 비려서
쌈은 꼭 싸 먹으려고요..ㅎㅎ

평소 비린 음식이나 향신료 음식을
잘 못 먹는 사람 기준으로 설명하자면,
비린맛이 아예 없지는 않지만
못 먹지는 않을 정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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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편의점 전문 에디터 밥심이에요. 편의점의 트랜디한 신상과 함께 꿀조합 레시피를 탐구하고 편의점 브랜드의 동일 제품군들의 맛차이를 꼼꼼하게 비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