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역비가 동화 속 주인공 같은 비주얼로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유역비는 지난달 31일, 샤오홍슈와 중국 영화채널이 공동 주최한 ‘레드갈라 춘천개막식(REDGALA 春天开幕式)’에 참석하며 근황을 전했다. 우아한 퍼플 실크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유역비는 단번에 현장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그녀는 몸에 밀착되는 하트넥 드레스를 선택해 우아함과 섬세함을 동시에 드러냈다. 어깨를 따라 흐르는 짙은 블루 시폰과 화이트 플라워 자수가 조화를 이루며, 고급스럽고 여성스러운 무드를 완성했다. 여기에 풍성하게 흐르는 스카프 장식과 맥시한 실루엣이 더해져 마치 한 편의 영화 속 요정을 연상케 했다.
단정하게 정리된 헤어스타일 역시 그녀의 정제된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중국 1위 미녀’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독보적인 존재감을 다시금 입증한 순간이었다.
한편 유역비는 2015년 영화 ‘제3의 사랑’을 통해 배우 송승헌과 인연을 맺고 공개 열애를 시작, 한중 커플로 큰 주목을 받았다. 당시 송승헌은 언론 인터뷰에서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언급을 하며 결혼설에 힘을 싣기도 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바쁜 활동으로 인해 2018년 결별을 공식 발표했다. 이후 유역비는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글로벌 스타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번 레드갈라 행사에서도 여전히 빛나는 미모와 우아한 분위기를 자랑한 유역비는 변함없는 인기를 증명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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