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진♥’ 가수 강수지,
김국진 반려견 ‘덕구’
이별 소식 전했다…

2018년 김국진과 결혼한 가수 강수지가 안타까운 이별 소식을 전했다.
2일,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에 “강수지가 직접 써보고 반한 강아지 꿀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강수지는 자신의 반려견 ‘마롱이’와 남편 김국진의 반려견 ‘덕구’를 함께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수지는 반려견 용품에 대해 이야기하며 “우리 마롱이는 토이푸들이고 13살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제 많이 노견이 되어 슬개골 탈구도 있었고, 한 살 때 다리 수술도 했다. 정말 약하게 태어난 강아지”라며 “키우다 보니 가족처럼 애틋하고 안쓰럽다”고 전했다.
또한, “과거에는 유모차에 강아지를 태우는 걸 보고 ‘가족 같은 느낌이 드나보다’ 생각했는데, 노견이라 걷지 못하는 강아지들이 바람을 쐴 수 있도록 유모차를 이용하는 거였다”라고 덧붙였다.

강수지는 이어 2010년 KBS ‘남자의 자격’에서 입양한 반려견 ‘덕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남자의 자격’에서 김국진과 함께 임시 보호자 체험으로 만난 덕구는 2022년까지 강수지의 유튜브 채널에서 건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재작년 8월에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며 “덕구는 정확한 나이는 모르지만 거의 20살에 가까웠다”고 말했다.

그리고 “하늘나라 가기 전까지 정말 건강하게 뛰어다닐 정도로 젊었었다”며 덕구와의 추억을 담담히 전했다.
한편, 강수지는 1990년 1집 앨범 ‘보라빛 향기’로 데뷔해 큰 인기를 끌었으며, 2001년 치과의사 황모씨와 결혼해 딸을 두었다.
하지만 2006년 이혼 후, SBS ‘불타는 청춘’에서 인연을 맺은 김국진과 2018년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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