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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볼줄이야… 13년만에 한자리에선 톱 여배우들이 발견된 장소

권다울 기자 조회수  

배우 신민아, 공효진
보그 코리아 화보 공개
영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재개봉

온라인커뮤니티. 보그코리아

보그코리아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배우 공효진신민아가 함께한 보그 코리아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는 공효진, 신민아의 밝고 러블리한 에너지가 담겨 눈길을 끈다.

어느 때보다 두 배우의 아름다운 미소가 빛나는 이번 화보에서 배우 공효진과 신민아는 각각 흑백의 퍼프 드레스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같은 옷으로 각각 블랙 앤 화이트로 색깔을 맞추는가 하면 얼굴을 맞대고 꽃받침 포즈를 하는 등 실제 자매 같은 케미를 보여줬다.

뉴스와이어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 조합 진짜 너무 좋아요” “내가 좋아하는 두 배우가 뭉치다니” “러블리 여신 배우 조합 못 참아”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24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배우 공효진, 신민아 주연의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의 디지털 리마스터링본을 최초 상영 예정인 가운데, 두 사람이 함께한 화보가 공개되면서 13년 만에 다시 공개되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가 기대감을 모은다.

부지영 감독이 연출한 영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에서는 공효진과 신민아가 자매로 출연했다. 지난 2008년 지금은 사라진 중앙시네마, 시네코아 드에서 상영했으며 8월 25일 개막하는 서울국제영성영화제에서 디지털 리마스터링본을 상영한다. 또한 10월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재개봉된다.

공효진은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디지털 리마스터링본 상영을 축하하며 “그 시절에 여성 영화가 많지 않았다는 걸 새삼 느꼈다. 좋은 영화는 오래 보존해야 한다는 생각도 했고 그런 작품에 신민아 배우와 함께했다니 기쁘다”라고 말했다.

국제신문

이어 “오래전에 찍은 영화를 다시 보는 건 무척 긴장된다. 아쉬운 부분이 눈에 띌까 편하게 앉아 있지 못한다. 하지만 스크린으로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지 모르니 소중하다.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를 극장에서 상영하면 몰래 가서 보고 싶다”고 전했다.

신민아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촬영 당시에는 연기에 대한 열정이 크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던 시기였다.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의 명은이란 역할도 그중 하나였고 그래서 먼저 출연을 희망했었다”고 회상하며 13년 만에 다시 관객들에게 작품을 선보일 수 있다는 사실에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공효진과 신민아의 인연은 20년을 넘겼다. 공효진이 고등학교 3학년, 신민아가 중학교 2학년 때 처음 만났다. 두 사람은 당시 ‘쎄씨’ ‘키키’ 등 10대 잡지를 평정한 모델이었다.

보그코리아

조선일보

공효진과 신민아가 함께 출연한 첫 영화는 신민아의 데뷔작이기도 한 ‘화산고’다. 이 작품 이후 두 사람은 8년 뒤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에서 재회했다. 저예산 영화인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는 당시 20여 개 상영관에서 개봉했는데 그마저도 촬영 시점보다 개봉이 1~2년 미뤄졌다. 공효진은 “정말 바쁜 때였어요”라고 회상했다.

두 사람이 작은 영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를 선택한 이유 중 하나는 함께 자매로 출연한다는 것이었다. 공효진은 “민아와 자매로 나오는 것 자체가 좋았어요, 극 중 자매 사이가 좋지 않아서 현장에서도 안 친한 척해야 하나 걱정할 정도였죠”라고 말했다.

신민아는 “우리끼리 함께 찍을 수 있는 영화라서 좋았죠. 당시 여성 배우가 함께 주연으로 나오는 여성 감독의 영화가 드물었거든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민아는 배우 김우빈과 7년째 공개 열애 중이며 배우 공효진은 10살 연하의 가수 케빈오와 10월 결혼을 발표했다.

권다울 기자
fv_editor@singleliv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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