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집 위험하겠는데!?

이번에 나 혼자 산다에서 김지훈 님이
마요네즈를 발라 마이야르 반응을 끌어올린
스테이크가 아주 핫한 반응이었는데요.
이전에 만드셨던 식빵 피자도 반응이 좋았더라고요.
밥심이 생각할 땐 상상이 가는 맛이라
만들어보지 않았는데, 반응이 좋은 이유가 궁금해
직접 만들어 보았습니다! 같이 가보실까요~?
오늘의 재료입니다.

기본재료
식빵, 토마토소스, 마요네즈, 계란
모짜렐라 치즈, 방울토마토

토핑 재료 (자유 선택)
꿀, 양송이버섯, 블랙 올리브
냉동 떡갈비, 슬라이스 치즈

식빵 위에 토마토소스를
펴 발라주세요.

식빵 테두리를 따라
마요네즈를 짜줍니다.
테두리 안쪽으로 꿀을 뿌려주세요.
이건 선택사항인데, 밥심은 뿌리는걸 강력추천드립니다!
계란 1개를 깨 줍니다.
토마토소스와 치즈가 들어가기 때문에
소금 간을 따로 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전자레인지에 계란을 돌릴 땐
노른자가 터질 수 있으니 꼭 터트리고 돌려주세요★
여러분,, 한 번에 두 개 만들어서 돌리겠다는
생각은 절대 하지 마세요..ㅠㅠ
계란이 올라가고 바로 돌리지 않으면
마요네즈가 무너져 버리더라고요..ㅎ
하나 만드시고 바로 전자레인지에 돌려주세요!
밥심은 1분 30초 돌리니 딱 반숙이었어요.
*전자레인지용 그릇 위에서 만들어주시는 게 편해요.
양송이버섯은 키친타월로 털어준 후
밑동을 자르고 슬라이스 해주세요.

버섯은 물로 씻지 않는 게 좋아요!
만약 찝찝하시다면 양송이의 경우
껍질을 얇게 벗겨주신 후 사용해주시면 됩니다.

방울토마토는 4등분 해줍니다.
마지막으로 블랙 올리브까지 슬라이스~
전자레인지에 돌려준 미완성 피자 위에
썰어놓은 토핑 재료들을 원하는 만큼 올려주세요.

밥심은 냉동 떡갈비도 남은 게 있어서
처리하기 위에 얹어주었어요.

토핑 재료는 따로 구매하실 필요 없이
냉장, 냉동고에 남아있는 재료들로
만들어주셔도 좋아요.

모짜렐라 치즈를 듬~뿍 올리고 올리브까지 뿌려 마무리해줄게요.

재료가 너무 많이 올라가서..
준비했던 슬라이스 치즈는 사용하지 않았어요..ㅎㅎ

에어프라이어 180℃에 5~10분 정도 돌려줍니다.
기계마다 상이할 수 있으니 중간 확인은 필수!
치즈가 전부 녹고 노릇해졌다면 오늘의 피자 완성입니다~!
에프에 돌려서 식빵이 바삭할 줄 알았는데,
위에 재료가 쌓여있어 그런지 촉촉하더라고요!
덕분에 정말 피자랑 느낌이 똑같았어요.

마요네즈에 치즈까지 올라가서 토마토소스는
얇게 펴 발라 주셔야 짜지 않게 완성될 것 같아요.

떡갈비 있으신 분 꼭 얹어보세요..
브랜드 불고기 피자 부럽지 않습니다. ㅎㅎ

에디터의 주관적인 후기

★★★★

상상했던 맛 그 이상이에요. 물론, 밥심이 좀 재료를 본격적으로 넣기는 했지만..ㅎㅎ 정말 시켜먹는 피자 부럽지 않은 맛이었습니다!

난이도 ★★★

간단할 줄 알았는데, 손이 생각보다 많이 갔던 것 같아요.
특히!! 계란을 깨서 올릴 때 아주 난리 었습니다..ㅠ 밥심이 똥 손이었던 걸까요..?

밥심을 2번 당황하게 했던 레시피였어요ㅋㅋ
처음은 계란으로 당황.. 두 번째는 너무 맛있어서 당황!

식빵이 조금 작거나 계란이 특란일 경우
깨자마자 넘쳐흐를 수 있으니
그릇에 먼저 깨준 후 식빵 위로 올리는 걸 추천드려요.

꿀의 달달함까지 더해져서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자꾸 당기는 맛이에요! 다음엔 새우를 올려
쉬림프 피자로 만들어볼까 봐요. (੭•̀ᴗ•̀)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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