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없는 회사'에 회장 생긴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이 분노하는 이유우리나라 제약업계 매출 1위의 중견기업 ‘유한양행’은 ‘주인 없는 회사’로도 유명하다. 창업주 유일한 박사의 뜻을 따라 전문경영인에게 회사 운영을 맡겨왔는데, 최근 회장직이 신설돼 내부는 물론이고 외부에서도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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