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 3억 받기 위해 3주 만에 13kg 찌웠다는 출연자의 비포애프터파격적인 컨셉으로 화제를 모았던 iHQ 예능 '에덴'의 출연자 김주연이 최근 화제가 되고 있다. 최대 3억 원의 상금이 걸린 서바이벌을 위해 3주 만에 13kg을 증량한 그녀는 바지를 뚫고 나온 뱃살을 누르며 "상금을 위해서 열심히 찌웠다"라고 말했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신유X도훈, 닮은꼴 얼굴 때문에.. “고등학교 때부터 쌍둥이란 소문 돌아”(‘전참시’)
성준, 성모상에 불 질러 김남일 도발.. “지옥 맛보기”(‘열혈사제’)[종합]
‘첫방’ 정유미, 주지훈과 18년 만에 재회.. 18살 소년 모습 보고 볼 꼬집(‘외나무’)[종합]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독박육아 하다 7년만에 복귀, 연기보다 육아가 더 힘들어”(‘살림남’)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