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파충류 소녀로 화제됐던 여학생, 뜻밖의 근황 전해졌다약 20년 전 SBS 'TV 동물 농장'에서 '파충류 소녀'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방송인 김디에나의 근황이 포착됐다. 김디에나는 현재 서울연희실용전문학교에서 특수동물사육과에서 교수로 활동 중이다. 남편과 함께 카페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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