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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전쟁 터져.. 러시아 리그에서 뛰던 한국 축구선수, 이런 상황 처했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러시아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있는 축구선수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 중에는 FC루빈 카잔에서 활동 중인 축구선수 황인범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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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구단도 계약 포기해" 이제는 한물 갔다는 평가 받던 37살 야구선수 근황 ‘국민 거포’ 박병호(36·KT 위즈)가 프로야구 역사의 한 획을 그었다. 한물 갔다는 평가가 무색해질 정도의 활약상을 정리하고 네티즌 반응을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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