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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라면 생각이 있어야” 방송 태도 논란됐던 성훈, 이번엔 이 발언이 문제다

권다울 기자 조회수  

방송 태도 논란됐던
탤런트 성훈
예능에서 거친 발언 눈길

출처: tvN ‘줄 서는 식당’,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

출처: 뉴스1

방송 태도 논란으로 네티즌들의 분노를 샀던 배우 성훈이 다른 방송에서 출연진을 향해 거친 발언을 내뱉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5일 방송되었던 MBC 예능 프로그램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서 헬스 트레이너 양치승이 섬에서 운동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불태워 다른 출연진들의 혀를 내두르게 했다.

양치승은 이른 아침부터 분주히 움직이며 기둥, 벽돌 등을 챙겨 무언가를 제작에 나서자 배우 성훈과 god 박준형을 불안감을 느끼게 했다.

양치승이 기둥 양쪽에 벽돌을 걸어 헬스 기구를 만들자 성훈은 “지금 내가 생각하는 그거 아니지?”라며 현실 부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박준형은 “나갈래. 내가 운동 안 한 지가 지금 5년째”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

양치승의 운동 열정으로 이른 아침부터 운동하게 된 성훈은 “사람이란 게 생각이 있지 않냐, 융통성도 있어야 하는데“라면서 “(양치승은) 성격이 본인 계획대로 해야 하는 사람이라서 그걸 하더라”라고 말하며 한숨을 내뱉었다.

이토록 양치승을 향한 원망을 보인 이유에 대해 성훈은 “난 어제도 운동하고 왔어. 여기까지 와서 또 하냐”라며 억울해했다.

이에 일부 보도 및 네티즌들로부터 성훈이 양치승을 향한 발언들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성훈이 양치승을 향해 한 자칫하면 거칠게 느껴질 발언을 내뱉을 수 있었던 배경에는 이들의 남다른 우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들은 트레이너와 수강생 사이로 만나 절친한 사이로 발전하게 되었으며 최근 폭우로 양치승의 헬스장이 침수돼 많은 피해를 입자 ‘재난 지원금’이라는 명목하에 성훈이 여러 지인과 함께 재정 지원을 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출처: instagram@sunghoon1983

한편 성훈은 평소 터프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방송에서 의외로 동물에게 약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닭으로 아침을 해결하려고 했던 박준형은 “어제 수탉이 나 오줌 볼 때 물었다”고 말하자 성훈은 “제가 봤을 때 박준형은 절대 못 잡을 것 같고 양치승은 민첩성이 좀 떨어진다”며 “그래서 제가 잡아야 하는 상황이다”라며 정리했다.

능숙한 솜씨로 닭을 잡아낸 성훈을 본 양치승은 “너 양계장에 일했냐”라며 감탄하자 성훈은 “어릴 적에 닭 될 때까지 병아리를 키웠다”며 “이름이 삐삐였고 병아리인데 사람을 잘 따랐다. 그런데 할머니가 중국집에 팔았다”며 고백했다.

그러다 성훈은 “만져 보면 진짜 동물인데 얘를 굳이 잡아야 하냐”며 “등 한 번만 쓰다듬어 봐라”고 하자 마음이 약해진 세 사람은 결국 닭을 풀어주고 달걀로 끼니를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유기견 견주이기도 한 성훈이 방송에서 동물을 아끼는 모습과는 달리 지난 10일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태도 논란으로 화두에 오르내린 바 있다.

출처: tvN ‘줄 서는 식당’

출처: tvN ‘줄 서는 식당’

지난 8일 tvN ‘줄 서는 식당’에 출연했던 성훈은 방송에서 긴 대기 줄을 보고 “정말 차례가 올 때까지 계속 카메라를 돌리는 거냐”며 저는 대기 인원이 한두 명이라도 있으면 바로 옆집으로 간다”며 불만을 나타냈다.

또한 성훈은 가게에서 고기를 굽던 집게를 자기 입에 넣고 그 집게로 고기를 굽고 음식 앞에서 고개를 흔들어 땀을 털어내는 등 비위생적인 행동 또한 문제가 되었다.

뚝뚝 떨어지는 성훈의 땀에 박나래는 “밖에 물이 새나?”라고 말하자 성훈은 “땀”이라고 대답해 식사하던 박나래와 입짧은햇님을 당황하게 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 성훈이 이와 같이 방송에서 보인 행동에 대해 갑론을박이 펼쳐지자 배우 성훈은 해당 방송에서 보였던 비위생 및 비매너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성훈 소속사 스탤리온엔터테인먼트 측에서 10일 “재미있게 하려다 보니 과했던 부분이 있는 것 같다”며 “시청자분들께서 불편함을 느끼셨다면 죄송하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권다울 기자
fv_editor@fastview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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