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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나 기자 조회수  

악역 전문 배우 안길강, 예능 ‘디저볼래’ 합류
“디저트 세계에 입문하는 이야기 그린 예능”
정해균·신승환·지승현과 반전 매력 선보일 것
과거 필모그래피 및 대표작 재조명

출처 : 다음영화

출처 : youtube@ U+모바일tv

악역 대표 배우 안길강이 새 예능 프로그램 ‘디저볼래’에 합류한다.

9일 OSEN 취재 결과 안길강은 배우 정해균, 신승환, 지승현과 함께 LG U+ 새 예능 프로그램 ‘디저볼래’에 출연한다. ‘디저볼래’는 악역 배우 4인방 안길강, 정해균, 신승환, 지승현이 달콤한 맛과 섬세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디저트 세계에 입문하는 이야기를 그리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특히 과거 ‘코미디 빅리그’,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등을 연출한 이근찬 CP가 LG U+로 적을 옮긴 뒤 선보이는 신작인 만큼 시청자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안길강, 정해균, 신승환, 지승현은 거칠고 날카로운 이미지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드라마와 영화에서 두각을 나타낸 배우들이다. 그런 만큼 이들은 ‘디저볼래’에서 거칠기만 한 악역 전문 배우들의 반전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출처 : youtube@ U+모바일tv

‘디저볼래’ 티저 영상에서는 악역 인생 26년 차에 달하는 안길강을 앞세워 무시무시한 표정을 한 정해균 신승환 지승현이 차례로 등장해 악인 포스를 제대로 뽐냈다.

이들 4인이 어느 음침한 장소의 셔터를 올리며 “가자”라고 피도 눈물도 없는 여정을 예고하는 모습엔 달달함이라고는 없지만, 동시에 최고의 디저트를 향한 상상 초월 맛 투어를 기대하게 만든다.

‘디저볼래’ 제작진은 기획 의도에 대해 “예술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름답고, 황홀한 맛까지 겸비한 디저트의 세계는 젊은 세대들만의 것이 아니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이른바 ‘아저씨’들을 비롯한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디저트를 이 프로그램에 담고 싶었다”고 전해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출처 : 영화 ‘마음이’

한편, ‘디저볼래’의 중심 멤버인 안길강은 1997년 박찬욱 감독의 영화 ‘3인조’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당시 이 작품은 흥행과 비평 측면에서 모두 안타까운 성적표를 안아야 했지만, 극 중 안길강은 험악한 사내 역을 맡아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대중에게 눈도장 찍었다.

이후 그는 2006년 개봉한 영화 ‘마음이’에서 두목 역을 맡아 어린아이들에게 무차별한 폭력을 행사하는 존재감 강한 악역 연기를 선보이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MBC ‘선덕여왕’에서 미실(고현정 분)의 호위무사 칠숙으로 분해 임팩트 있게 소화, 시청자들의 큰 사랑과 함께 ‘2009 MBC 연기대상’ 조연배우 부문 황금연기상을 거머쥐며 연기력을 재입증했다.

출처 : MBC ‘선덕여왕’

출처 : KBS ‘달리와 감자탕’

이처럼 40편이 넘는 영화와 30편에 달하는 드라마에서 활약하며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안길강은 현재까지도 ‘명품 조연’ 타이틀을 유지해 나가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단역과 특별출연을 가리지 않고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자신이 지닌 다채로운 색깔을 드러냈다.

사형수(‘식객’)부터 광수대 팀장(‘부당거래’), 자동차 수집광(‘헬로우 고스트’), 체육관 관장(‘힘을 내요, 미스터리’) 등 다양한 캐릭터들을 고유의 색으로 소화하며 대체 불가 신스틸러 배우로 활약했다.

최근까지도 안길강은 KBS 드라마 ‘달리와 감자탕’에 출연해 명품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극 중 ‘돈 무서운 줄 알라’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돈돈 F&B 회장이자 무학의 아버지 진백원으로 완벽 분해 극에 유쾌함을 더했다.

이처럼 강렬한 악역 연기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톡톡한 감초 연기까지 폭넓게 소화하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은 배우 안길강이 예능 ‘디저볼래’에서는 또 어떤 새로운 매력으로 즐거움을 줄 지 기대가 쏠리고 있다.

도이나 기자
do2na@singlelivin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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