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신세경에게 화낸 이유 눈길
시간 흘러도 변함없는 신세경 비주얼
신세경 미모에 대한 연예인들 반응
신세경의 충격적인 미모에 연예인들이 신선한 반응을 보여 화제다.
신세경은 지난 14일 인스타그램에 “즐거웠던 현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촬영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이며 올 화이트에 여러 군데 구멍이 뚫려 입기 난감한 의상도 감쪽같이 소화해내는 소화력을 보였다.
남다른 비주얼을 드러낸 신세경의 모습에 누리꾼들의 반응 또한 폭발적이다.
누리꾼들은 “신세경 시간 흐를수록 더 예뻐지는 듯”, “예전엔 안 이랬던 것 같은데…왜 이렇게 예쁨?”, “막 찍어도 예쁜 언니가 여기 있다” 등 반응을 전했다.
이 가운데 댓글을 직접 남긴 가수 바다의 반응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바다는 해당 사진에 “너 언제까지……이럴래!!!!!”라고 호통을 친 뒤 “이르케 예쁠꺼니 ㅋㅋ”라고 남겨 신세경의 미모를 극찬했다.
이어 하트 눈이 된 이모티콘을 여러 개 덧붙여 신세경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날이 갈수록 독보적인 미모를 과시하는 신세경에 대한 연예인 동료들의 반응은 종종 이어져 왔다.
과거 신세경 절친으로 알려진 문근영도 “아 예뽀라 공주 같아”라며 신세경의 미모에 대한 감탄을 전한 바 있다.
또한 최근 2년 만에 미니앨범을 발표한 폴킴도 신세경의 매력에 푹 빠져 눈길을 끌었다.
16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폴킴은 “2년 만이라고 하니까 너무 거창한 것 같기는 한데 미니앨범 형식으로 여러 곡을 내는 건 굉장히 오랜만인 것 같다. ‘One More Time’이라는 타이틀로 컴백했다”라며 앨범 소개를 전했다.
또한 폴킴은 뮤직비디오에 신세경이 출연한 것이 언급되자 “자랑할 만한 일이다”라며 자랑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폴킴은 “이 노래를 만들면서 너무 어울릴 것 같아서 안 될 거라고 생각하고 던져나 보자 하면서 던졌는데 흔쾌히 허락해주셨다. 제가 회사에 제 얼굴 안 나와도 되니까 신세경 님 얼굴만 내보내 달라고 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신세경의 메이크업을 책임졌던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당연해서 놀랄 수도 있지만 신세경의 피부 관리법에서 가장 큰 역할을 차지하는 것은 긍정적인 사고방식이다”라고 비결을 밝힌 바 있다.
이어 “신세경은 잘 웃고 잘 먹고 잘 잔다. 건강한 생활 방식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을 무시할 수 없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활발한 SNS 활동으로 근황을 전하고 있는 신세경은 지난해 개봉한 시즌 오리지널 영화 ‘어나더 레코드’에 출연했으며, 새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시즌2의 출연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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