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청하가 독특한 스트레스 해소법을 털어놨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티티 스튜디오’에 공개된 영상에는 청하가 출연해 관상 보기 체험에 나섰다. 본격적인 관상 분석에 앞서, 청하는 모델 송해나와 함께 근황을 전하며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송해나는 청하의 신곡 ‘스트레스(STRESS)’를 언급하며 “청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냐”고 질문했다. 이에 청하는 “스트레스가 풀리는 건 아닌데, 요즘 내가 스트레스를 받는 건지 1년 전부터 속눈썹과 눈썹을 자꾸 뽑는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깜짝 놀란 송해나가 “눈썹을 뽑는다고?”라고 되묻자, 청하는 “눈썹 정리를 미친 듯이 많이 한다. 왜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안 좋은 습관 같아서 요즘은 자제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송해나는 “고통을 느끼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건 변태 아니냐”고 농담을 건넸고, 청하는 “나는 남들보다 고통을 덜 느끼는 편이라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이어진 관상 이야기에서는 “가장 자신 있는 얼굴 부위가 어디냐”는 질문에 청하는 “자주 뽑는다고 말한 그 눈썹이 자신 있다”고 답했다. 이에 송해나는 “진하고 숱이 많아서 그런 것 같다”고 공감했다.
청하는 “예전부터 친구들이 부러워했다. 눈썹을 안 그려도 돼서 좋겠다고 하더라”며 “속눈썹과 눈썹이 길고 풍성한 게 장점”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청하는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1’에 출연해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I.O.I)’의 최종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솔로 아티스트로 전향해 ‘롤러코스터’, ‘벌써 12시’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독보적인 입지를 다졌다.
지난해 3월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와 결별한 청하는, 같은 해 10월 박재범이 이끄는 모어비전에 합류했다. 최근에는 신보 ‘스트레스(STRESS)’를 발매하며 다시 한번 여성 솔로 디바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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