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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활동하려고 성형했다 당당하게 밝힌 여배우, 요즘 뭐하나 봤더니…

백빛가람 기자 조회수  

배우 홍수아
타조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
중국 활동 위해 성형 수술

출처 : instagram@sooah.hong

출처 : instagram@sooah.hong

최근 배우 홍수아타조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타조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홍수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밝고 솔직한 매력으로 대중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홍수아가 당사의 새 가족으로 함께하게 돼 기쁘다”라고 밝혔다. 이어 “홍수아가 연기, 예능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을 것을 알렸다.

홍수아는 지난 2013년 KBS1 ‘대왕의 꿈’을 마지막으로 중국으로 떠났다. 당시 홍수아는 한 방송에 출연해 “연기가 너무 하고 싶은데 작품이 없어서 중국을 갔다”며 “돈을 벌기 위해 간 게 아니고 연기를 하고 싶었다”고 중국으로 떠난 이유에 대해 밝혔다.

출처 : instagram@sooah.hong

중국 진출 후 홍수아는 중국 현지 제작사의 권유로 성형 수술을 했다. 그렇게 그는 쌍커풀 수술을 했고 이후 쌍커풀 수술을 다시 하면서 코에 있던 실리콘을 뺐다고 밝혔다.

성형 수술 후 그는 발랄하고 귀여웠던 외모에서 성숙한 이미지로 탈바꿈했다. 이후 홍수아는 중국에서 더욱 큰 인기를 끌게 됐다. 홍수아는 중국에서 국내 수입의 3~4배를 더 받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중국 내 위상이 높아져 톱 배우의 반열에 올랐다.

홍수아는 중국에서 영화 ‘원령’으로 데뷔 후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다. 특히 국내 드라마 ‘상속자들’의 중국판 리메이크 작품에 여주인공 역할로 캐스팅되기도 했다.

출처 : MBC ‘논스톱’

홍수아는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며 2015년 ‘한국 영화를 빛낸 스타상’에서 ‘라이징 한류 스타상’을 수상했다. 또한 부천 판타스틱영화제 ‘WTUF 중국의 밥’에서 한중문화교류상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홍수아는 성형 이후 확 달라진 외모로 국내에서 악성 댓글을 받기도 했다. 홍수아는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 출연해 “앞으로 더 이상 성형수술은 하지 않고, 가슴을 울리는 연기자가 되어 연기력으로 인정받겠다”라고 선언하기도 했다.

홍수아는 인터뷰를 통해 “중국에서 활동하면서 성형수술을 많이 했다. 중국분들이 좋아하는 스타일로 얼굴이 변한 건 사실”이라며 솔직함을 보였다. 홍수아는 성형 수술을 한 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덕분에 중국에서 제가 하고 싶었던 작품들에 주연으로 출연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깊이 있는 연기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준 곳이 중국이어서 제게는 고마운 나라다. 지금은 코로나 문제로 인해 중국에서 활동을 못하고 있지만”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 instagram@sooah.hong

출처 : instagram@sooah.hong

최근 홍수아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의 새 멤버로 합류했다. 그는 12년 만에 국내 예능에 다시 출연하면서 건강미를 되찾고 싶다는 말을 남겼다.

홍수아는 논란이 되었던 성형 수술에 대해 언급하며 “얼굴을 성형했다는 이유로 다 미워 보이나 보다. 잘해도 미워 보이나 보다. 다 욕한다”며 “사람들이 보고 싶은 이미지가 건강하고 운동하는 모습, 홍드로 모습을 보고 싶어 하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홍수아는 ‘골 때리는 그녀들’과 함께 로맨스 코미디 영화 ‘감동주의보’로 5년 만에 국내 스크린에 컴백하는 등 활발한 국내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백빛가람 기자
fastad1@fastview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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