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평 넘는 저택에 거주하는
여에스더 남편 홍혜걸
남다른 씀씀이 수준 공개돼 화제
여에스더가 남편 홍혜걸의 제주도에 위치한 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방영되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홍혜걸의 제주도에 위치한 럭셔리 하우스가 공개되어 화제를 모았다.
방송 당시 여에스더는 기본 의학 상식을 알려주는 홍보 영상 촬영을 위해 직원들과 함께 제주지사를 방문했다.
그때 제주지사를 담당하고 있는 직원은 바로 여에스더 남편 홍혜걸로 현재 그는 제주도에서 홀로 살이하고 있었다.
제주에 위치한 전원주택은 무려 380평에 달하며 넓은 정원뿐만 아니라 야외 수영장까지 구성되어 있어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최신형 카메라, 드론, 수백만 원짜리 카약 등 모든 고가의 물건을 아내 카드로 구매한다는 홍혜걸에 대해 여에스더는 “카약은 이해하는데 햇빛 가리기용 덱은 얼만 줄 아냐”며 “이거 3,500만 원짜리다”라고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뿐만 아니라 여에스더의 레이더에 고가의 고글도 포착되어 여에스더를 들끓게 했다.
해당 고글에 대한 가격을 묻자 홍혜걸은 40만 원대라고 답하며 “유리에 김이 안 낀다”고 자랑했다.
여에스더는 “남편이 하루에 택배만 30개를 뜯는다“며 분노에 찬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홍혜걸은 “여 박사 지갑이 내 지갑이다. 마음대로 쓸 수가 있다”고 전해 방송 패널들을 당황하게 했다.
이 외에도 여에스더는 남편 홍혜걸에 대해 “홍 박사님은 돈을 안 번다. 제 개인카드로 한 달에 500만 원은 쓸 것”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경제관념이라곤 없다. 몇십만 원이 몇만 원으로 느껴지는 게 문제다”라고 말하면서 그의 헤픈 돈 씀씀이에 대해 지적했다.
방송에서 홍혜걸이 럭셔리 하우스에 인테리어에 무려 8천만 원이 넘어가는 비용을 결제했다고 밝혀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원하는 건 다 사니까 부럽다”, “아내 돈을 이렇게 펑펑 써도 되는 건가?”, “돈 많이 버는 데 잘 쓰는 게 뭐가 문제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거 경기어려운데 국민렬받게하자는건가요
국민건강식품팔아번돈 불우이웃돕기 얼마나하나요
둘이 연야인도아니고 자랑질도 정도껏하세요
지랄한다
이렇게 전반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서민들이 보고
삶에 희망을 가질수 있는 프로그랭이 되었으면 하네요..,
의사라면서 엉뚱한짖을 엄청하네 돈자랑 지들이 무슨 연예인이야 꼴값떠는꼴 역겹다
주제파악해라
이 미친년놈들아~
돈자랑 작작해라
너거들 빨리 망하길빌께
정말 웃기는방송이네 ~
왜 이런게 방송에 나와야하나 의문이네요
보면서 마음 불편한건 나뿐?
참 세상 jo….
그냥 둘이 돈지랄 아닌가요?
이름만 닥터..실은 예능닥터.. 히포크라테스선서와 거리가 먼 돈밝히는 비지니스닥터.건강식품 과대광고및 고가. 불매운동이라도 해야할판.예방의학해놓고 무슨 의사..국경없는 의사회봉사가든지 아프리카무료봉사나 가라
병신 삽질하너
놀구자빠진인간들이라더니 맞는말ㅉㅉ
정말 한심한 부부다.저것을 자랑이라 하고 있나? 의사로서의 사명감은 전혀찾아볼수없는 그냥 약을 파는장사꾼에 불과한 사람일뿐이다. 세상이 외 이렇게 되었을까? 저런것을 방송에 내보는 사람도 똑같다. 에스터나오는 방송은 절대 사절이고 친한 함의사 까지 거절하고 싶은 심정이다. 유유상종 이라 같은 종류에 부류라는 생각때문에 …
언제까지 살지도 모르는 인생 즐기다 가시게~
인간답게살아라
다 복이죠:
많이 벌면 많이ㅠ써야 경제도 돌아가고
제발 방송에서 사라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