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사람도 현지인인지 긴가민가했다는 배우의 최근 비주얼 수준배우 강기영이 영화 '교섭'으로 색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황정민과 현빈의 첫 동반 주연작으로 큰 화제를 모은 영화'교섭' 속 강기영은 아프가니스탄 유일한 ‘파슈토어’ 현지 통역 ‘카심’으로 분해 극의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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